" 허미,,,주피디,,,양반,,,, 요것이 대관절 뭐시여,,,,? "




" 신메뉴 입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좀 더 세련된 컨셉을 잡아봤습니다. 어르신 "




" 나는,,,복씨가,,,,맹근,,,국밥이 좋은디,,,, "




" 그래도,,,,이왕,,나왔으니,,,,간이라두,,,,한 번 볼끄나,,,,,, "




" 허허,,,거참,,,맛조~오타,,,,! 주피디가 맹그니까,,,요즘,,젊은 사람덜,,,먹는것도,,,,입에 맞는구만,,,~ "



" 감사합니다 어르신. 앞으로 나올 아르망 신스킨, 외전, 캐릭터송, 화보집도 많이 사랑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