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로 좋은데 각자의 자유시간이 생기는것도 기쁠만큼 너무 같이있으니까 그렇겠지. 자기들도 하고싶은게 있고 맘껏 친구랑 놀고싶은데 눈치보이고 그렇지않나? 왜 어릴대도 집에 부모님 다 여행가시고 해서 나 혼자있음 기분 좋은날 있잖아. 그런데 "부모두지 말자"이런 패륜적 생각이 드는게 당연하냐. 그냥 유쾌하게 받아들일 정도인데 이런댓글보면 원래 하고싶어도 못하는 찐따인데 안하는척하는 것 같잖아.
서로 좋은데 너무 같이 있어서 자유시간 생기는게 좋다고? 비논리적이고 이중적이군. 저 순간이 행복하다 느끼는 때야말로 바보같은 유부충놈들이 본인의 결혼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진실의 순간이다. 부모님이야 어쩔 수 없다만 결혼해서 굳이 저 상황으로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요새는 너같이 결혼안하면 찐따라고 생각하는 꼰대야말로 찐따취급 당한다.
어으 씨발 씹덕냄새 비논리적이고 이중적 ㅇㅈㄹ ㅋㅋㅋㅋ 꼭 좆중고딩이 깨시민 코스프레 하는거 같네 끝에 . 찍는거도 그렇고
정작 정곡을 찌르는 말이 아닌 다 추상적 가정을 바탕으로 한 근거에 지 주장을 둔다는걸 모르는건가 ㅄ
애초에 시발 저쪽의 주장인 서로 좋지만 그래도 너무 가까이 있었으니 한두번 멀어지는게 좋고, 그 예시는 부모님 다 나가면 좋을때. 라는걸 예시로 들었는데 진실의 시간~~ 어쩌구 저쩌구~~ ㅇㅈㄹ 하면서 정작 논리에 대한 반박은 1도 없죠?
그리고 애초에 결혼을 안하면 병신이라는 전제를 깐게 아니라 결혼을 한걸 왜 그리 까드냐고, 어짜피 그리 까는걸 보니 아싸새끼인데 뭐 결혼을 한 사람이 까는거면 몰라, 결혼도 안하고 '못할' 놈이 왜 까냐고 하는건데 찐따 취급 ㅇㅈㄹ 엌ㅋㅋㅋㅋ 씨~발 진짜 씹덕냄새 오지네
아니 처음부터 결혼을 깎아내리고 독신이 더 우월한 것처럼 말하던데, 독신 결혼 둘다 장단점이 있는 법이지만 자신은 독신이라고, 독신이 절대 우월하고 결혼한 사람들은 무조건 비참해진다는 투로 말하는 게 뭐가 정상이냐? 널 모쏠찐따로 몰면서 인신공격한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그것만 좀 알아뒀으면 좋겠다. 욕질한 건 미안.
저런거 한번씩 느끼는것 보다 혼자나 동거로 채울수없는 결혼만의 행복이 존재하니가 그렇지. 자기 핏줄 낳아서 키우는 본능?이 있는거고. 본인은 혼자가 좋다 라는 주의니가 그렇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 나이들고하면 결혼하고 가정꾸리는데 더 좋다고 하는거야. 비혼자도 나중에 결혼을 꿈꾸는사람도 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