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대장 로렌스 그 미친년


옷은 창녀같이 입어가지고 훈련하는 내내 발기 참느라 정신이 아득했는데


휴식시간에 개인실에서 폭딸하다 그년한테 걸림 ㅅㅂ...


존나 경멸하는 표정으로 일정 끝나면 혼자서 찾아오라는데 이거 인생 좆망한 거 맞지?


뼈 깎아가며 기사 공채시험 겨우 붙었는데 이렇게 백수로 돌아가긴 싫다 어쩌면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