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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다가 오나홀 말린다고 걍 세워놓고 까먹었는데

갑자기 누나년 쳐들어와서 아 ㅋㅋ 존나웃겨 하고 별 것도 아닌데 지할말 존나 하는거임

개쫄아서 티 안내려고 존나 어색하게 받아주는데


나가려고 일어날라다가 갑자기 책장 1.5초간 꼬라보더니

아 ㅋㅋ 존나 웃겨 어쩌고 저쩌고 아까 한 말 쳐 또 하면서 힐긋힐긋 세 번 더 쳐다보고 황급히 나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표정이 딱 봐도 대가리에 핑 12개씩 찍히면서 존나 저게 뭐지????? 생각한ㄱ ㅓ 같은데

오나홀 생긴 것도 존나 궁뎅이 말랑빵실한 핑크빛 실리콘 덩어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ㅣ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씨발ㄹ 존나 씨ㅣ발


오늘 한강물 많이 차갑냐?

날도 좋은데 삼수갑산이나 보러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