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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로 부모님,친척,할머니 선물로 정관장 선물세트 주문했었는데

물품이 왔다고 문자만오고 물건이 없다.


하필 할머니께 드릴 가장 크고 비싼 선물세트가 카짓당함.


내일 신고 때리고 내물건 훔쳐간 카짓 찾아서 캄파넬라 만들어버린다.


남들 물건 훔쳐가는 카짓새끼들은 가죽을 벗겨서 카펫으로 써야해


이래도 카짓 옹호하는 캣맘들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