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미라이 사건만 해도 미국 여론이 얼마나 주춤했는데 약소국인 한국인 그보다 100배 이상 민간인 학살 했는데도 미군보다 훨씬 행정력이 좋아서 은폐하고 다녔다는 뜬구름 잡는 개소리만 믿고 설치네. 남베트남 초청하에 여러 국가와 함께 남베트남을 수호하면서 625때처럼 북진하면 중공군 합세할까봐 그냥 남베트남 땅에 알박기 하고 있다가 정식 군복도 없이 제대로 된 교전권도 못챙기는 베트콩 반군 상대로 싸웠던 국군과, 쪽바리처럼 선전포고도 없이 청일, 러일 전쟁 치루고 그 기세로 불법으로 우리나라 침공해서 불법으로 인적 물질적 자원을 몇 십년간 수탈하고 식민지화한 게 동급으로 취급하냐? 병신이네
근데 선을 넘은 댓글들이 좀 많다. 감정을 일절 배제하고 완전히 객관적으로 실제로 그렇게 될것이냐 안될것이냐를 따지면 맞는 말이긴 하겠지만. 도의 적인 차원의 문제로 건드리면 안되는 부분을 자꾸 사람들이 건드네... 이런게 꼬투리잡히면 페미가 개소리를 밀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텐데. 저분들은 지능형 안티들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