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열 및 감시 하겠다는건데? 유럽에선 아예 article 11, article 13 이걸로 문제가 있는데 가짜뉴스 지적을 막으려는 의도 밖에 안됨. 유럽연합 같은경우 무슬림갱단들이 문제 일으키거나 프랑스 마크롱이 개같은 정책을 진행할때 반대하는 시민들의 입을 합법적으로 막을수 있음. 한국은 반문제인이나 반페미 의견 없애고 싶어서 그러는건진 모르겠다만
내가 생각하기엔 크래커들이 자기가 맘에 안드는 애들 집에 몰래 들어가서 몰카 설치해서 똥싸는거까지 찍어서 그거 낄낄 돌려보는걸 누군가가 알아내려는걸 막으려는 수작아니냐..
아니면 개개인들이 맘에 안드는 상대 멋대로 타겟으로 삼아서 개인정보 멋대로 수집한게 들통날까봐 https 설 내뿌린게 아니고?ㅇㅇ
솔직하게 야동보고싶다, 야동규제 풀어달라 하면 안되고 검열이 어쩌고 통제게 어쩌고 선비질 해야된다고 버럭하고 있는 새끼들은 뭐지? 이런 새끼들하고 유교탈레반 신문기자 두 부류 다 맨날 자기부정 거짓말만 하면서 나는 이렇게 냉정하고 지성적이며 도덕적이다 생각하는 개찐따 답답이 병신인거 같은데?
노노 인터넷 검열을 예전부터 해왔지만 야동 보는 데 딱히 문제가 없었음. 그만큼 허술했거든ㅋ 문제 삼을거면 예전에 했어야지 별 관심도 없다가 야동 사이트 완전히 막힌 다음에야 발끈 하고 갑자기 관심 갖는 게 사실은 대부분이잖음 그러니 저 기사도 걍 팩폭일뿐 야동 프레임 뒤집어 써도 이상하지 않어
추측이긴한데 애시당초 인터넷 검열로 시위하는거면 쟤네들이 진작 시위하고도 남았음. 근데 야동 사이트막으니까 이제와서 ㅂㄷㅂㄷ해서 저러는거 잖아. 검열하는 입장에선 성폭력 동영상 , 강간 영상 이런건 아예 올리지 못하게 막으려고 사이트 막은거겠지. 지금 방법 이외의 다른 방법이 당장 없으니까 시위하는 애들을 의심해볼 필요는 있다고봄
국가 검열이라는 측면에서는 민주당의 방향도 그렇게 바람직하다고는 할 수 없는데, 문제는 대안을 내는 정당이 한국에는 없다. ㅋ 자한당도 그렇고 정의당도 그렇고 모두들 국가주의 강령일 뿐. 개인자유주의를 강령으로 내세우는 정당은 없음. ㅋ 자유주의라고 하는 정당들 조차 말로만 자유주의라고 떠들지 실제는 개인의 자유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는 동양인들에 불과함 ㅋ 결론 : 대안이 없어. ㅋㅋㅋ
방통위를 만든 것도 자한당이고 ㅋ 통진당 해체시킨 것도 자한당. ㅋ 이런 말도 안되는 개인 신념을 기준으로 판결을 내려주는걸 받아주는 사법체계마저 국가 검열에 동참하고 있는데 ㅋ 어디가서 하소연 할거냐 ㅋ 도리어 CCTV늘리라고 난리 치는 국민들 아니냐 ㅋㅋㅋ 그냥 개돼지로 포기하고 살면 편하다.
사실 이게 맞다. 성의 자기결정권을 주장하면 야동프레임을 경계할 이유가 하나도 없음에도 그 족같은 유교마인드 못 버려서 다들 입밖으로 못 꺼내는거.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보는 야동의 99.9프로는 현행법상 불법성인물이라는거. 걍 유교가 문제임 유교가. 유교없애서 당장 노약자석, 경로사상, 호형호제문화 이런거 싹다 뜯어 없애버려야함.
반감을 느끼는게 주로 남성들인데, 남자들은 보통 연대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음. 어떤 무리에서 내 의견을 피력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즐기고 익숙하지만, 다른이들과 연대하는 것은 내 영향력이 묻히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잘 안하더라
정치랑 비슷함. 나는 차별화된 정치인입니다라는 어필은 즐겁고 익숙한 주제이지만, 다른 정치인과 연대하는 것은 기껍다기 보단 전략적 필요성에 기인하지
이건 경쟁 속에서 나를 어필하고자하는 성향 때문이라고 보는데, 보다 경쟁적인 성향은 여자보다는 남성에게 있다
좆망한이유 1.니들이 아무리 https 검열로 사적인 프라이버시 침해를 야기한다지만 일단 너희들의 주된 분쟁사유는 음란물 사이트의 차단으로 인한 것이다
2. 그런데 음란물 사이트는 vpn 등 대체할 수 있는 루트가 많기때문에 검열 상관없이 딸수급이 가능해진 녀석들은 시위에 나가지 않는다
3.남겨진 병신+검열의 의미를 잘 아는 녀석들의 인원 중 잉여시간이 많은 찐무라이브 녀석들이 시위에 참석한다
4.좆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