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 상승폭이 항상 우파가 낮고 좌파가 높음 정책자체를 예산은 많이 들어가고 그게 성장으로 바로 환원되지 못하는 정책이나 보편적 복지 딱지 붙은 눈먼정책을 많이 펴는지라 결과적으로 세금과 공공요금 상승할 수 밖에 없고 그나마 그마저도 븅신같이 시행하면서 돈이 줄줄 샐 수밖에 없는데 이나라 븅신 좌빨+문빠들은 대가리가 이미 깨졌는지 그런당이 서민 잘살게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ㅋㅋㅋ
애초에 원전 지지하는 사람들중 "천년 만년 원자력발전소만 믿고 쓰자!"는 극단적인 사람들은 없었음. 장기적인 관점에서 친환경에너지로의 대체라는 테제에는 동의를 하지만 그 진행속도와 현실성에 의문을 가졌던 것 뿐인 사람들을 원전마피아로 몰아갔으니... 효율도 씹망이고 그렇다고 정작 친환경적이라고 보기도 애매한 태양광사업에 돈을 쏟아붓질 않나, 대체발전수단이나 차세대발전기술이 확보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한참 건설중인 5.6호기에 제동걸어서 쓸데없이 예산만 낭비하고.... 진짜 현정부 개뻘짓하는거보면 혈압올라서 쓰러질 것 같음
원전폐지하면 행복한 세상 천국이 기다릴 거라는 전형적인 유아적인 생각을 하는게 문슬람들이지. 진짜 서민들 위한다면 원전 2배로 건설하고 전기세 반값으로 공급하는 한나라당 공약을 지지했어야하고, 공부잘하는 애들 대학보내서, 원전 안전 고도화에 더 투자를 했으면 UAE에 림종석이 갈 일이 있었을까?
사드배치, 통진당해산, 면허시험정상화, 대체휴일제도도입, S&P국가신용도상향, 무역수지흑자(외환보유고증가로 국가부채상환능력상승), 공무원연금개혁(연간333조원재정절약) 정도의 업적은 있다. 세월호 터지고 정권지지율 바닥친 상황에서도 그 정도는 하고 깜빵갔다. 똥도 많이 쌌지만 아무것도 못한년은 아니었다
진보의 기치를 들고 있는 사람들도 이쯤 되면 문재인 외에 다른 대안을 모색해봐야지. 문재인 아니면 진보가 존재하질 않는것도 아닌데, 이 사람 잃으면 나라 잃는것보다 더 심한듯 울부짖기 십상이다. 근데 이런 꼬라지는 정확히 박근혜 퇴진 당시에 울부짖던 노인들과 굉장히 유사하다. 극단적인 사람들을 제외하면 온건 보수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안으로 바미당이던 국민의당이던 다른 방안들을 모색하는데, 온건 진보세력의 대안이 되어줄 수 있는 인물은 대체 어디있을까?
ㅄ은 느그 ㅄ이고. 원전관련 중소대기업에서 관련부서들 통폐합된거 모르지? 모르면 아갈 싸다물고 잠이나 처 자라. 이미 중소기업에서는 관련부서 인원들 사직하거나 해외프로젝트 나가거나 다른 곳에 취직 알아보러 다니는건 아냐? 꾸준히 건설하고 관리해야 관련기술과 관련 인원이 국내에 남아있지 ㅄ아. 그리고 2개는 원래 7년전에 이미 짓기로 결정했던거고. 핵융합시대 얼마 안남았는데 그 때가서도 지랄을 해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