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만나자 마자 '개띠껍네?'라는 말을 쓰는 걸로 보아 저 여자가 비상식적이고 예의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 것으로 보이고 그 뒤에도 여자가 말을 꺼내는 순간 브금이 꺼지고 분위기가 싸해지는 연출을 봐서는 저 여자의 행동이 부자연스러움을 보여주고 이러한 방법들을 사용해서 저러한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들을 비꼴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1화서 4화까지 다봣는대 개노답 드라마다. 저 여자 흔히 한국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카페집 하는 여주친구 바로 그 룰인대 저 장면 전에도 자기집 빵빵한거 믿고 변호사 검사 선봐서 훈계질하는 미친역으로 나옴. 더 웃긴건 저장면에도 나오는대 공책에다가 선본 변호사 검사 리뷰매김ㅋㅋ. 만약 남자가 여자 선보는 자리에서 여자한테 개소리하고 여자 점수 매기는 장면 나오면 드라마 터질탠대 메갈민국이라 여자가 저러면 상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