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수준'의 요구가 너무 압박이 심하다는 게 문제 아니냐...50-60대 아재할배들은 맨날 젊은 애들에게 사람 구실 하려면 결혼해야 한다고 잔소리는 늘어놓으면서 20-30대 신혼부부라고 자기네들이 쥔 부동산 가격이나 세 놓는 선을 봐주는 일이 없고, 여자들은 자신들이 적극적이지 않으면서 남자들이 적극적이지 않다고 말하는 건가. 거참, 답이 안나오지...
결혼에 있어서 상대방(남성)에 대한 재력을 중시하는 문화는 글로벌 공통이다. 한국만의 독특함이라고 보는데... 그것은 후천적 요인의 결과라기 보다는 본능에 가까운 선천적인 것이다. 남자들이 여성들의 외모를 중시하는 것처럼 여성들은 남성들의 경제적 안정성을 중시한다. 둘다 같은 것인데... 다르게 보는지.... 자신의 무능력을 탓하지 마라.
걸스 두낫 니드 프린스, 걸스 캔두 애니띵을 외칠때는 언제고 결혼시 남자의 경제력에 기대고자 하는건 여성의 본능?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여자는 모든 조건에서 남자한테 기댈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걸 공개 선포하는거임? 그럼 이제 임금 격차나 유리천장, 기울어진 운동장 같은 헛소리는 하지 않는걸로?ㅇㅇ
여자가 뛰어난 경제력을 갖춘남자를 원하는건 유전자에서 부터 내려오는 본능이야. 이걸가지고 뭐라할순없어. 뛰어난 경제력을 갖출수록 자손번식에 유리한건 사실이니까. 그런데 역으로 생각하면 남녀의 경제력이 동등해질수록 출산율이 떨어진다고 보면돼. 국가에서 출산보조금 준다고 애낳을거란건 개소리란 소리지. 애초에 애를 낳는다는건 출산환경이 갖춰진 상태란 소리고, 보조금 줘서 낳는단 소리가 아니란거지. 국가가 출산율을 높히고싶다면 남자가 여자보다 더욱 경제력을 높게 만들어주는수밖에 없어. 아니면 여자가 유전자의 본능을 이기고 경제력 딸리는 남자를 결혼할정도로 의식의 변화가 생기지 않는이상 말이야.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거 : 미친짓. 그 기쌔다는 중국여자는 지 남자가 어디서 위협당하고 있으면 중식칼 들고 오는 의리라도 있지만 한국여자는 그런 거 없다. 얍삽하고 음습하다는 일본여자조차 한국여자처럼 개뻔뻔하진 않고, 그 음습함도 제대로 따지고 들어가면 한국여자 특유의 뻔뻔함 때문에 한국여자가 몇 수 위다. 한국여자는 중국여자와 일본여자의 단점만을 업그레이드해서 곱한다음에 중국여자와 일본여자의 장점은 모두 제외해버린 여성문화와 성격을 지니고 있으니 믿고 거르는 게 정답ㅇㅇ.
결론 : 한국 국적으로 한국여자와 결혼하는 건 법적인 면에서도 생활적인 면에서도 개병신같은 흑우짓이다. 무적권 믿고 거르는 게 답. 모든 한국여자가 그렇지 않다는 식의 개독식 일부이단 실드질은 자제하셈ㅋㅋ. 최소한 개독은 법적으로 한국여자만큼 호보받지는 않으니까ㅋㅋㅋ. 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났으면 생김새가 어떤지, 체중이 어떤지 같은 사소한 문제와 상관없이 치트치고 태어난 거임ㅋㅋ. 군대도 안가, 온갖 말도 안 되는 법적인 우위에, 성인지 감수성까짘ㅋㅋㅋㅋ. '그' 금수저조차도 남자면 군대 피할려고 똥꼬쇼해야 하는데 여자는 그냥 태어나기만 하면 됨. 그리고 대단한 변호사니 김앤장이니 돈이니 그딴 거 안 써도 무고니 뭐니 하며 죄다 집유 나오고 그러는 꼬라지 봐랔ㅋㅋ 이재용조차도 그렇겐 못할 걸ㅋㅋㅋ. 최소한 돈은 쓰고 고급 변호사는 불러야 될 거 아녀ㅋㅋㅋㅋㅋ. 그러니 한국여자는 최대한 피하는 게 최선이고, 못 피할 상황이면 공적 관계정도나 유지하는 게 차선임ㅇㅇ. 잘못 엮여서 그 한국여자가 니들 엿먹일려고 제대로 각 재면 당해내기 어렵고, 방어에 성공한다 해도 막대한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데, 그 한국여자에게 제대로 반격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글고 어차피 결혼해봐야 김치년들 독박육아 운운해대며 피곤하다고 할꺼임. 원래 얘네들 씨종자가 게으름과 나태함이다. 정말 아무것도 안할려 그래. 어차피 결혼해봐야 섹스리스로 사는 호구새끼들 대부분일텐데 진짜 결혼 하지 말고 주기적으로 성매매나 다녀라.
평소에는 딸치고. 딸 정말 지겨워서 여자랑 살 좀 섞고 싶다는 시기가 오면 큰 맘 먹고 니들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면서 물 빼고 오면
한동안 생각도 안나고 평소대로 딸이나 근근히 치면서 문화생활 하고 여가생활 하구 사러라. 그게 최고다 ㅋㅋㅋ 직장인이라면 수입의 10%
정도는 한달 유흥비로 써도 무난하다.
비추가 왤케 많냐? 성매매가 결코 좋다고 생각안하지만(아예 악의 축이라고 생각하지만) 한녀랑 가정꾸리는것보단 훨씬 낫다고 본다. 한녀랑 결혼하는건 스스로 헬게이트를 여는 미친짓이다. 성욕 하나만 제끼고 이성적으로 판단해봐라 10000% 저렇게 해야 마땅하다. 한녀가 도태돼야지 왜 능력있는 한남이 헌신하고 누명까지 써야하나?
일부일처제는 사회에서 정한 규범일 뿐이다. 도적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일부 다처, 다부 일처, 개방적 연애관 등이 문제가 있기 때문은 아니다. 단지 국가의 존속과 관리를 위해 개인을 쉽게 그룹화 하기 좋은 방법이 일부일처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인 이상 법 밖의 행위를 해서는 안되겠지만 그 행위 자체가 옳지 않다는 것은 누구도 규정할 수 없다.
미투도 신기한게 사회적으로 낮은
지위나 돈 뜯어낼 자산이 없는
남자가 아닌 자기보다 돈, 권력 ,유명인들 상대로만 터지니 참 코미디...
패니미즘과 여가부가 책임지면
간단히 해결될듯.스스로 돈벌고
경쟁해서 권리를 인정받으면
되는데 여초회사나 공동체보면
그냥 정신이 덜자란 지옥도임.
결혼 연령이 갈수록 늦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내가본 괜찮은 애들은 대부분 30살 전에 시집 잘만 가던데?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고서야 괜찮은 애들을 30살 넘어갈때까지 남자들이 그냥 방치하고 놔둘거 같은가? 요즘 남자들의 결혼하기 괜찮은 여자의 기준은 외모보단 개념쪽으로 더 보는듯하고. 물론 연애는 외모를 더 중시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