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인센티브 따서 급여도 조금 더 받고 진급 등에도 조금 유리하게 되어서 남자 교사들이 더 수월하게 진급하고 그러잖아? 그럼 그거 가지고 유리천장이라고 지랄하면서 성차별 근거로 써먹는 게 또 페미들이지. '교장 교감 중엔 여자가 거의 없는데 이거 성차별이잖아요 여혐이잖아요 유리천장의 증거잖아요 빼애액!!!!!!' 이러는 씨팔년들이 과연 없겠냐?ㅋㅋㅋ
메퇘지에게 말을 하면 알아들을 것 같냐? 걔들은 말을 해도 못 알아처먹고 똥을 흩뿌리면서 처먹어대니까 메퇘지인거야. 우리가 뭔 말을 하든 메퇘지들은 꿀꿀거리며 돼지 비린내를 흘리고 다녀. 상식과 논리를 갖춰 말해봤자 변하는거 없다구. 듣는 쪽에 그걸 이해할 머리가 없으니깐.
지방자치단체의 기초행정, 사법치안 등이 지역사회와 제대로 결탁 야합해서 법치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간주되면 중앙에서 직접 시정단을 보내서 1차적으로 조지고, 그래도 여전하다면 아예 그 지역의 행정 등을 모조리 정지시키고 향토보병사단에서 차출하든 인근 군단이나 야전군 직할부대에서 차출하든 수도에서 차출하든 해서 군을 투입시켜 싸그리 엎어버리는 그런 조치가 필요할 듯.
교감 교장 승진 때 가산이 있어서 인센티브가 있긴 한데, 애초에 요즘 태세도 그렇고 특히 교사들 자체가 승진같은거 신경 안 쓰고 평교사로 쭉 편하게 가려는 마인드가 강하기도 하고. 평생 평교사 할 거 아니면 매도 먼저맞는게 낫다고 그냥 얼른 오지근무 한번 해놓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래도 막 임용 통과했으면 20 후반~30 초반쯤일텐데 힘들게 막 임용 통과해서 사람도 만나고 놀기도 할텐데 인센티브고 뭐고 벽오지 가기 싫은 사람은 싫겠지
인센티브를 더주면 비용이 늘어날 뿐이고, 특히 그것은 세금납부를 통해 이뤄지는 공공영역에서는 결국 납세자의 부담을 가중시킬 뿐이다. 인센티브를 줄게 아니라, 공무의 원칙을 따를 수 없는 이들을 잘라내야 하는게 아닌가? 여자라서 할 수 없는 이유가 없이, 그저 여자라서 할 수 없다고 한다면, 그 성별을 다른 업무에 종사시키던지(능력이 된다면) 능력도 안되고, 대체할 요인도 없다면 잘라버려야 하는 것이다. 만약 정치적 논리와 성별적 논리, 도덕적 우월감에 쩔어 그런 기본적인 공평의 원칙조차 지킬 수 없는 부조리를 남발한다면 누가 공무와 행정을 존중할 수 있을까?
경찰,소방,교정,고시출신 5급 이상 고위공무원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가직 지방직 공무원이 여초집단임. 저런일들 비일비재하다. 여자들은 당직도 안 섬. 난 서울시 공무원 현재 5년차 8급 행정직 남자임. 동사무소랑 구청 왔다갔다 하는데 구청에선 여자들이 아예 당직을 안서고 동사무소에서 일할땐 힘쓰는 일은 다 남자가 함. 내가 있던 동의 동장이 여자동장일땐 오히려 여자들 일하게 하는데 동장이 남자다? 그럼 진짜 남자들이 다 함. 성비부터 50대 이상은 남:여 7:3 40대 이상은 남:여 6:4 20~30대 는 남:여 2:8 이런데 가장 조빠지게 일해야할 2~30대가 남자가 너무 없으니 자연스레 발언권이 없음. 내가 공무원판에서 유일하게 남녀 차이없이 같이했다고 느꼈던건 구청에 있을때 구청장실에 시위하는사람들 쳐들어왔을때 남녀노소 구청장실 올라가는 계단에서 스크럼짜고 막았던거밖에 없다.
양성평등이라는게 시ㅂ 한쪽이 우선이던걸 다른 한쪽을 우선으로 , 남자좋은거'만' 여자도 똑같이 가아니라 한쪽이 우선에 잇던걸 똑같이 남자좋은거'만' 쳐 요구하지말고 안좋은것도 똑같이 하라고 ㅅㅂ~~~ 여자도 같이 섬가서 썅 같이임금 많이 요구하세연 좋은거만 요구하고 시발 그니까 페미니즘을 하면 욕을먹지 똑같이 하라고 똑같이, 둘다(양성을 얘기함) 이런 부분보면 시발 답답하다
뭔 개소리를 도덕책처럼 읊는지. 니가 인사책임자라 치고, 블라인드테스트로 신입사원 뽑는데 다른 모든 능력은 동등한데 신체적 능력이 뛰어난 A, A보다 떨어지는 B. 너같으면 누구를 뽑을 건데? 다름이나 동등이나 우대나 같잖은 개념장난 그만치고 어차피 신체적 능력이 차이가 나면 그건 능력차이이고 능력에 따라 시장가치가 결정되는 현대자본주의시장질서에서 그 이상은 필요없음. 신체적 능력차이는 그냥 열등하냐 우등하냐 그 차이다. 페미깔려고 되도 않는 논리 잡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