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때가 진짜 리버럴이었지............ 그때는 영화, 드라마, 음악부문에서 오늘날같은 규제가 없었고 TV에서 남자가 알몸에 여자는 비키니만 입어도 방심위에서 재제가 없던 시절... 영상 창작에 매우 관대한 자유가 주어졌으며 개콘은 매주마다 노무현을 풍자하던 개그코너와 언론들의 만평이 가득했으며, 경제부문에서 서서히 양극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지만 활발한 경제활동이 있었던 시기였고 오늘날처럼 여성우월주의가 사회를 쥐락벼락하는 세상이 아닌 호주제 폐지등으로 진짜 양성평등개혁이 일어나던 시기였다. 이라크 군파병문제, 검찰개혁, 한미동맹이슈에서도 대통령이 TV토론에 나와서 기자와 시민들과 깊이 대화를 했던 정부였다. 하지만 보수정부 9년을 거치면서 문재인정부도 원리주의적이면서 보수적이면서 올바름이라는 가치로 이렇게 전방위로 통제해올 줄은 몰랐다.
전두환이 광주 진압을 하였는가? 아니다, 그는 무고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는 탱크 조종석에 한 번도 앉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손에 피를 묻히거나 누군가를 죽인 적이 없다.
그렇다. 문정부가 직접 기술적으로 막은 것이 아니다! 바로 방통위가 명령하고, KT, SKT 등 사업자가 막았을 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문슬람. 대가리 안깨짐?
문재인 정권이 민주주의 정권이니 뭐니 하는데 사실상 검열하는걸 '당연' 하다고 생각하는게 현 정부 입장인데, 이래도 민주주의 정권인지 좌파 새끼들한테 묻고 싶음ㅋ
좌파 이 역겨운 새끼들은 지 정당 지지하려면 옛날 5공화국 시대처럼 역행하는 정책 펼쳐도 맞다고 할 새끼들임 장애인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