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쓰레기 사이트가 있다는 이야기 듣고 술한잔하고 왔다.. 광주 민주화 항쟁을 폭동이라고 말하는 쓰레기새끼들아.. 요즘 역사교육이 정말 쓰레기라고 하지만 그래도 한 나라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고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훌륭한 광주화운동으로 기록되고 독재주의에서 벗어나 참된 민주주의를 가져다 주고 죽어간 사람들에게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폭도니.. 홍어택배니.. 이 개씨발새끼들아 니들이 그 당시 죽어간 사람들, 그리고 죽어간 사람들의 가족들의 고통을 알고 있냐? 나는 삼촌이 그 당시 돌아가셔서 지금까지 슬퍼하시고 계신 숙모를 보면서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또 느낀다. 그리고 내가 살아 있는 한 정부가 다시는 그런 학살을 저지르지 않길 바라고 또 여러 가지 운동에 참여하면서 막아보려고 한다. 여기 있는 놈들 중 똑똑한 놈들이 꽤 많은 것을 안다. 니들에게 당부하길 제발 그 논리정연한 사고를 광주화운동에 대해서도 적용시켜 객관적인 판단을 하길바란다.
최저임금 탓으로 모두 돌리는 것도 개소리지만 최저임금은 아무런 문제 없고 높은 임대료 탓으로만 돌리는 것도 개소리지. 자영업자들 중에 월세 30~40만원 짜리 골목상권에서 영업하는 영세업자들도 상당수다. 혼자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알바생 한 두명씩 고용해서 쓰는 사람도 있고 그들에게는 인건비 20~30만원 오르는게 만만찮은 부담이 될 수있지. 그리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임차인과 계약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일정기간 임대권리 보장해주도록 되어있다. 임대료가 무조건 만악의 근원은 아니야.
임대료는 협상 가능하다고 떠드는 애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너희야 말로 현실을 모르는데, 임대료는 더 주는건 있어도 깎는건 없어. 거기다 '권리금'은? 건물주 입장에서 자기 마음대로 깎아줄수가 없는게 주변 시세가 있거든. 건물 있는 사람이면 이딴 이야기 못 할 텐데, 참...
막장 쓰레기 사이트가 있다는 이야기 듣고 술한잔하고 왔다.. 광주 민주화 항쟁을 폭동이라고 말하는 쓰레기새끼들아.. 요즘 역사교육이 정말 쓰레기라고 하지만 그래도 한 나라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고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훌륭한 광주화운동으로 기록되고 독재주의에서 벗어나 참된 민주주의를 가져다 주고 죽어간 사람들에게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폭도니.. 홍어택배니.. 이 개씨발새끼들아 니들이 그 당시 죽어간 사람들, 그리고 죽어간 사람들의 가족들의 고통을 알고 있냐? 나는 삼촌이 그 당시 돌아가셔서 지금까지 슬퍼하시고 계신 숙모를 보면서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또 느낀다. 그리고 내가 살아 있는 한 정부가 다시는 그런 학살을 저지르지 않길 바라고 또 여러 가지 운동에 참여하면서 막아보려고 한다. 여기 있는 놈들 중 똑똑한 놈들이 꽤 많은 것을 안다. 니들에게 당부하길 제발 그 논리정연한 사고를 광주화운동에 대해서도 적용시켜 객관적인 판단을 하길바란다.
너네는 진짜 건물주가 월세만 받으면서 개꿀띠~ 이러는줄 아냐?
건물주도 투자자야. 건물 담보 잡고 대출 받아서, 대출 원리금을 월세 받아서 메꾸는거다. 걔네들도 이 동네 상가 월세가 대충 이정도고, 내 자본이 이정도니까, 나머지금액 대출 받아서 하면 흑자 보겠다 생각해서 건물 구매하는거다.
이런 상황에서 월세를 내린다? 수익률 떨어지면 상가건물 시세에 영향 미치고, 대출 원금보다 건물 시세가 더 떨어지면 조때는거야. 그러니까 공실나도 시세 유지하려고 버티는거고.
니들이 생각하는 건물 수십채에 월세로 맨날 골프 치러 다니는 인간들은 진짜 극소수야
진짜 존나 단순하다... 너 어떻게 인생사냐?. "최저임금올랐으니까 알바안쓰는 자영업자들은 타격없네~" 라고 생각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먹는 햄버거가격에 국산원자재빼고 해외에서 수입해온 원자재만 하더라도 해운업자임금,검수대행자임금,세관공무원임금,컨테이너기사임금,트레일러기사,탑차기사,식약처공무원,건물관리자,경비,상가청소부,가스검침원,방역업자등등등등 임금 다 쳐오른다고요
다 필요 없이... "최저임금"은 되도록이면 이거 이상으로 주라는 기준점이였는데, 대부분의 기득권이 자기 뱃속 불리려고 조르고 조르다보니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만을 지급하거나 최저임금도 안되게 돈을 지급함. 이때문에 "최저임금"을 올릴 필요가 있는거. 전세계 어디를 가도 대한민국 경제 규모의 국가에서 "최저임금"에 딱 맞춰서 시급 주는 경우가 잘 없는데.
자영업 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손님이 없어서 이지 뭔 알바랑 건물주를 우선순위로 두는거여...
그리고 종합적으로 따지면 자영업은 겁나 많은데 소비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거기다가 경기도 안 좋은데 물가는 오르니 유지 안되니 대비 안하던 사장들 부터 먼저 나가리 되고 그 이후에도 버티다가 먼저 돈 떨어지는 사람들 또 문 닫고 하는거지 뭔...
직원안쓰는 자영업자가 최저임금때문에 망하는 이유는 간단하지.
직원을 쓰는 다른 업체에서 가격을 올리거든.
당연히 국내 전체 물가가 상승하고, 물가상승분 대비 수요가 확보되지않은 영세한 자영업자는 손실분이 커지고, 손실분이 이익분을 넘는순간 파산확정.
진짜 대한민국에 경제학은 필수과목으로 가르쳐야겠다.
글쎄다. 넌 사회생활도 못해본 학생 같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사익을 위해 하는 행동에 선악을 어떻게 구분하냐? 설마 빵집 사장이 자비로운 마음으로 빵을 만들어 팔겠냐? 아님 이익을 위해서 빵을 만들겠냐?
그리고 돈 버는 행위가 더러워보인다면 니가 아직 철이 없는거야. 나도 사회 나온지 얼마 안됐지만 돈버는 행위가 더러운게 아니라 그것은 노력하는거야. 그 노력을 하지도 않으면서 이솝우화의 신포도 이야기처럼 행동하는게 더 한심한 짓이고 뇌내망상만 하는거야. 졸업하고 보니 학생때 선과 악 따지면서 학생운동한다는 친구들이 나중에 범법질을 해서라도 더 나쁜짓 하더라.
재밌는 건 그렇게나 자유시장경제를 옹호하고, 조금의 규제조차 공산주의냐고 울부짖는 그들이, 노인복지 깎자고 하면 반대하거군요. 그렇게 시장경제가 좋으면 복지 다 폐지하고 야경국가 되면 되는거 아닙니까? 집값 떨어지는 건 싫고, 노인복지 삭감은 싫은데 젊은이들이 애는 낳았으면 좋겠다? 도둑놈 심보죠? 하긴, 장애인복지시설 반대 시위를 '정당한 영리활동'으로 여기는 사람이 공동체정신에 대해 얼마나 알겠습니까ㅎ
건물주가 손님 좀만 많아지면 임대료 올려받는건 사실.죽도록 일해도 건물주 손에 떨어짐. 베플이 "죽도록 작정하면"이랫는데 이건 건물주 맘이란거고 착하기만을 바래야 되는 시스템임그냥. 알바비는 바로 소비되니까 시장에 환원되고 얘넨 사회 전체로 봣을때는 계속 일하고 소비하는 엔진과 같음. 반대로 건물주는 일은 안하고, 자본은 소비안하고 축적함.망하는 걸 둘중 하나로 본다면 장기적으로 건물주가 더 크다고 봄.임대료 받지 말라는게 아니라 맘대로 아무렇게나 올리는 임대료를 제도적으로 막는 방안이 있어야 한다는것.
주변에 건물주 없지? 건물주가 월세로 얼마버는지 아냐? 연수익 5%면 선방이야. 뭐가 건물주가 많이 벌어? 잘못해서 공실 몇 개 나오면 연수익 마이너스 되는거 순식간이야.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젠트리피케이션은 아주 일부의 이야기이고 언론이 지어낸 거짓말이야. 극히 일부의 사건을 두고 일반화하는 것은 바보들이냐 빠지는 오류란다.
저거 진짜 바보같은 주장인거야. 혼자 알바 안 쓴다고 해서 안 망하는 게 아니야. 입점중인 건물 관리비부터 올라. 들여오는 식재로 가격도 올라. 소비자들이 실직하거나 망하면서 손님이 줄어들어. 불경기는 연쇄적으로 일어나는거야. 노동자도 상품의 하나인데 정부가 시장가격을 일방적으로 30프로나 올려버리면 시장이 무너지는거지.
자영업자가 죽어나가는 근본원인은 스스로에 있다. 자영업자가 550만명 이란데서 뭐 느끼는거 없냐? 느끼는게 없으니까 래드오션은 커녕 블랙오션인 자영업에 뛰어드는거고 그렇게 인테리어업자 프렌차이즈업체 건물주한테 합법적으로 몇천만원씩 갖다바치는 노예인생이 되는거지. 프렌차이즈업체한테 고객은 가맹점주지 구매자가 아니다. 이익이 나면 본사가 먼저 가져가고 손해가 나면 가맹점주가 먼저 손해가 나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계약을 스스로 하고 있는데 지들이 손해보면 불공정거래를 한 자신의 탓이 아니고 최저임금올린 정부탓이지.
무식한 소리 하고 있네. 자영업자가 많다 적다는 그 나라의 경제구조의 형태야. 이태리는 우리보다 자영업자가 많아. 통계에 가족기업도 넣으면 일본도 거의 우리나라보다 조금 적은 수준이고.
경제학자들도 자영업자가 많고 적은걸로 문제를 삼지는 않는다. 대만에 중소기업이 많고 재벌이 없다고 그게 올바른거냐? 한국에 재벌이 있다고 한국이 잘못된거냐? 뇌피셜로 자영업자가 많아서 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니가 스스로 황색언론에 세뇌된거 증명하는거야.
이거 진짜 멍청한 주장이지. 민x당에서 대대적으로 유포하던데 이런거지. 니네는 알바 안 쓰면서 왜 가격을 올리냐? 왜 장사가 망하냐? 이렇게 물어보면 어 그러네요 하고 머슥해 하더란 헛소리. 그 장사가 그냥 몸으로 때우는 일이면 몰라.장사를 다들 맨손으로만 하냐? 하다못해 동네 순대국집이나 빵집만 가도 일년새 가격이 20프로씩 올랐더라. 들어오는 재료 공급하는 곳에서 인건비가 연쇄적으로 올라갔는데 그 공급 단가가 안 오를까? 혼자 자기네 인건비 막으려고 온 식구가 달라붙어서 몸으로 때운다고 해서 나머지 요소가 다 올라가면 어떻게가격을 안 올리냐? 그리고 건물주만 탓하는데 국가에서 세금폭탄을 때리면 그걸 어디서 메꿔야 하냐? 세입자에게서 메꾸는 게 당연한거지 그럼 안 올리고 앉아서 망하게? 구입시 대출받은 돈 이자 나가지 건물 감가상각에 수리비에 세금나가는데 건물주는 월세가 다 자기 수입인줄 아냐? 시내 중심가면 모를까 동네 어지간한 곳은 알바 하나 인건비만도 안 되는 게 임대료다.
최저임금은 물가상승에 맞춰서 올리는 거지. 2년동안 30프로가 올라가면 최저임금 이상 받던 사람들은 임금이그대로겠냐? 다 줄줄이 같이 올라가지. 제일 쉬운 일 하던 사람이 돈 더 받으면 누가 일해주냐? 그러니 돈가치가 30프로가 떨어진거야. 물가가 올라가면 그만큼 맞춰서 인상을 해야하는데 인상부터 해버리면 물가가 가만히있냐? 임금이 폭등하면 물가도 폭등하고 강남 땅부자인 정부놈들이야 돈을 벌지만 집 사려고 조금씩 저축하던 서민들은 다 바보되는거지. 물가는 오르고 지네 저금은 줄어드는데 당장 돈 조금 숫자가 늘었다고 좋댄다 아주. ㅋ
임대료가 뭐 하루만에 두배로 껑충뛰는것도아닌데 임대료랑 수익성 생각안하고 시작한 본인 잘못이지 사업이 쉬우면 너도나도 시작하지 왜 안하냐? 롤 한판을 해도 도란검 시작을 할지 도란방패 시작을 할지 고민하고 언제 집을 갈지 생각하면서 하는데 사업을 얼마나 대충 구상했으면 임대료 때문에 망하고 시급 때문에 망함?
임대료는 개인간에 결정하는건데 최저시급은 국가에서 강제로 명령한거잖아. 버는 돈이 뻔한데. 한달에 주인이 200만원 벌고 있었는데 알바들 인건비가 100만원이 갑자기 더 나가봐라. 그 집안 살림이 어떻게 되나. 거기다가 동네사람들이 장사가 안 되니까 밥먹으러 안 와. 그럼 더 망하지. 최저임금 강제 급상승이 연쇄적으로 경기를 살리기는 커녕 연쇄적으로 죽여버린거야. 최저임금 적정 상승은 물가 따라가야 하는데 사람들이 위기의식을 느끼면 소비를 안 해. 죽겠다 죽겠다 해는 사람들 진짜 죽으라고 밀어버린거야.
인건비 안나가는 자영업자가 망했다.
니가 말하는 가게들은 진작에 망하는 게 맞다. 근데 지금 문제는 그런 수익구조때문에 망하는 가게가 아니다. 임금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 그 여파로 인한 피해 인거다. 보통 가게는 인건비 올랐다고 안망하지 근데 그 외부 상황이 바뀐게 문제인 거야
이미 사회구조가 그런 식으로 몇십 년을 이어져 왔는데 그 구조가 잘못되었다고 입에 거품 물고 이건 잘못 된 거니까 망하는 게 맞아, 라고 말하면 도대체 누가 납득을 함? 그리고 막말로 우리가 사먹는 과자 한 봉지에 얼마나 많은 게 엮여있는지 생각해 본 적 있음? 과자 봉지 뒷면에 있는 첨가물부터 봐라. 설탕이니 밀가루니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좌르륵 있을거 아냐? 그럼 그거 하나하나가 계속 엮여서 내려간단 말이야. 설탕을 만드는 것에서 인원이 아예 필요 없다고 할 수는 없잖아? 그럼 거기서 만들어서 이동하는 운송비도 인건비고. 근데 설탕도 또 설탕 종류에 따라 첨가물이 있고 그에 따른 원자재가 또 필요하단 말이지. 그럼 거기서 꼬리물기 식으로 계속 가고 결국 최저임금 상승에 물리지 않는 업종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해. 심지어 1인 프로그래머, 게임 개발자 이런 식으로 혼자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컴퓨터만 만지는 사람도 그에 따른 식비가 올라가고 생활비가 증가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인건비 상승은 결국 사회 전반적 물가 상승의 주범 맞아. 그것 때문에 자영업자 폐업하는 것도 맞고. 난 최저임금 상승해야하는 건 동의하는 편이지만 지금은 너무 급하게 올렸다고 생각한다. 2년만에 근 30퍼센트 가까이 올랐나? 수치는 정확히 기억 안나서 모르겠는데, 너네 적금들고 2년 동안 30퍼센트, 아니 절반의 절반 떼서 7.5퍼센트만 이율 붙여 준다해도 미친듯이 적금 들지 않겠어? 결론은 최저임금 상승에 영향 안받는데 괜히 핑계대는 직종은 단 하나도 없다.
그 원재료는 얼마 안 해. 문제는 그걸 포장해서 유통하는 과정에 마진이 붙는데 그게 대부분 인건비야. 그리고 그 인건비가 급등을 해버린거다. 커피 원가? 50원이야. 그런데 왜 5천원에 팔릴 거 같냐? 짜장면 원가? 300원이야. 주변에 오래된 가게들 줄줄이 망해가는데 현실부정하고 정권의 하수인으로 사는 것들이 알바지.
근데 내수가 적다는게 난 이해가 잘 안되는게 대한민국이 세계27위 인구 대국인데 그럼 대한민국 밑의 200개 나라는 다 내수시장 좆망 국가들인가??
내수가 적다는건 인구 문제보다도 '돈을 안쓰려는 경향'이 있고, 그이유로 임금이적고, 부동산가격이 높고, 등등이 문제라고 보지 그냥 인구적어서 내수시장 좁다고 해버리면 뭘 해볼건덕지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