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물어봐 씨발 김치녀랑 김여사를 아무 여자한테나 들이미는지. 그런 새끼들은 남자들 사회에서도 배척당해. 논리에서 이길 자신이 없으니 실제로 사용되는 용례도 뒤바꾸고 단어 뜻도 뒤바꾸고 단어를 만들어내질 않나 지들끼리 좆같은 논팩트로 주작질하지 않나 허수아비 세우는 거 밖에 할 줄 아는게 없지 페미벌레 새끼들은
교회인은 소수지만 교회인이 다수인 회사(생각보다 많다)에 들어가서 타종교인임을 밝혔을 때 은근한 혹은 강한 따돌림을 당할 수 있는데,
교회인이 소수이므로 비종교인이나 타 종교인에 대한 혐오가 없다고 하는거랑 똑같지.
어떤 회사는 여자가 ceo라서 은근히 남성을 억압할 수도 있다. 남자라서 안뽑을 수도 있다.
아니 회사 뿐만 아니라 학교든, 동아리든, 소모임이든 어디서든 특정 집단에 속해있다는 이유로써 억압이나 차별을 당할 수 있고
(그 이유는 여러가지, 생김새, 성적 지향, 성격 등)
그렇게 당한다면 그게 혐오인 것인데, 엄존하는 현실을 없다고 힘주어 말하는 것은
페미니즘=여성이기주의 임을 인증하는 꼴이지.
또 이것은, 단순히 남성혐오를 인정하지 않는 게 아니라 여가부가 남자를 괴롭히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단순한 여혐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지금 젊은 한녀들, 진짜 적게 잡아도 반 이상이 답도 없는 남성혐오자에 정신병자인데 이러한 되먹지 못한 미친년들을 혐오하는게 잘못된거라 생각하진 않는다. 나머지 여성들이란것들도 자기한테 떨어질 이득을 기대해 정신병자들이 날뛰는 동안 그것을 묵인하고 방조한것들임. 역시 그년들에게도 책임이 있는법이다. 아닌말로 일베들이 날뛸때 남자들 반응과 메갈 페미가 날뛸때 여자들 반응을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오지않나? 또 거기에 정부가 미쳐서 중립을 지키긴 커녕 갈등을 조장하니 이것은 정부와 한녀들의 문제가 큰것이지 그것을 남성들에게 돌리는 시점에서 그냥 정부나 한녀나 쓰레기 소리 듣기에 부족함이 없음.
원래 이 나라 젊은 여자들이 지들 당한거만 기억하고 지들이 한짓은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그러니 저런 되먹지 않는 소리나 하는거지. 사실 따지고 보면 지들이 당한것도 아니고 자기 어머니들이 당한건데 자신들이 당한양 떠드는게 현실이지만. 공감능력이라는게 이런건가봄? ㅋㅋ
악을 미워하고 혐오하는것은 사람으로서 당연한거임. 더군다나 선을 가장한 악이라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한층 더 역겨워하고. 그걸 다양성이니, 생각의 차이니 이상한 헛소리 지껄이면서 혐오는 나쁘다고 지랄하는것도 모자라 그러한 사람들을 혐오자로 몰아가고 쓰레기 낙인찍는것을 보면 그냥 웃기지도 않는다. 진짜 쓰레기들이 pc짓거리하면서 멀쩡한 사람을 쓰레기로 만드는 세상. 지금의 한녀들과 정부가 딱 그꼴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