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국 은행의 기나긴 밤을 지키는 우인단의 누나

옷을 껴입은 채로도 모든 것을 드러내는 음탕한 처녀

'나디아'



암왕제군조차 모욕하는 사상 최대의 천재

집행관 서열 11위 말석

'타르탈리아'




깊은 산 속을 떠도는 고화파의 후계자

감우를 위험하는 야자염소계의 신성

'사매'




비밀로 가득 찬 망서 객잔의 유객

신의 눈 없이 켄리아의 병기조차 일격에 쓰러트리는 최강의 인간

'강설'









넷이 모여 나탈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