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든 더불어든 이젠 싫다 정치란 것 자체를 공약이나 그것을 어떻게 추진하고 실행하였는지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고 저 사람은 박근혜나 문재인이랑 좀 친하다 실세다 우리 지역은 더불어당 안뽑으니 나도 더불어 안 뽑고 자한당 뽑을 거야 이런 식으로 하니 구태의 정치가 반복되고 거기에 국민들은 속고 놀아나기만 하는 거야 그리고 대한민국은 어디까지나 사상이나 표현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되는 국가인데 왜 뜬금없이 503이랑 깜방투어를 가야 하니 ㅉㅉ 그러니 어제나 오늘이나 바뀌지 않는 거지.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한 걸 볼 때 박근혜가 멍청하다고 하면 문재인은 사기꾼에 가까워보일 지경이야. 최저임금을 올린다 -> 물가가 올라가네 -> 사람들이 지갑을 안 여네 -> 악성재고가 쌓이네 -> 실업 -> 그래도 난 국민들에게 공언한 대로 물가 올렸기 때문에 잘못한 거 없음. 당장에 이런 사례들만 내가 아는 게 다섯개는 되는 데 내용이 길어지니 생략하마 근데 굳이 니가 붙잡고 계속 묻는다면 내가 한 열 개 정도 적어서 정리할 수 있다
왜 독일인들이 나치의 광기에 물들고 비판하는 세력이 없었나 했더만 정말 사회가 미쳐 돌아가기 시작하면 어쩔 수 가 없는 거구나. 그냥 한국은 정의 운운하는 것들끼리 알아서 하라 하고 이민 가야지. 내가 애국심이 적어서가 아니라 아예 수가 없고 그냥 이새끼들이 겪어 마땅할 미래에 지들 발로 뛰어드는 것이니 난 제 3자로 있어야지. 여지껏 책임 져 볼 일 없던 새끼들이 난생 처음으로 지들 행동에 대한 책임을 뼈저리게 겪을 날이 머지 않았다. 뭐 그런다고 발전할 것 같지도 않지만
여기 수많은 댓글 거의 다 읽은 거 같은데 전두환이랑 똑같다는건 못봤는데. 물론 내가 놓쳤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쓴 애가 애초에 거의 없는데 뭔 죄다 문재인이 전두환급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 처럼 발끈하냐? 아무리 찾아 봐도 비슷한거라고 해 봐야 패스트트랙은 날치기고 날치기는 독재 때나 하던 짓 아니냐 수준인데 이게 틀린 말도 아닐 뿐더러 지금 정부의 인권 탄압이 독재정권 수준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걷느?
진짜 구역질나는 돌대가리들 천지네. 문재인은 치매걸린 노친네가 아니라 사악하고 교활한데다 영악한 정치인이지. 딱 마오쩌둥 보는 기분이야. 하는 짓거리도 너무 똑같고(소득주도성장,페미니즘≒대약진운동,문화대혁명) 그 지지세력(홍위병,공산중국인=문슬람,좌파한국인)도 같은 구도지. 바른소리 따위는 내던지고 오로지 자신만이 믿는 자신만의 터무니없는 독자적 사상을 밀어붙이면서 나라가 파탄나든가 말든가 신경도 안씀. 그 와중에 지 측근들은 한몫씩 챙겨주고 자기들 이익만 탐냄. 중국이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을 겪으면서 나라가 폭삭 주저앉아 기회를 날려먹은 게 몇십년 전인데 그걸 한국이 소득주도성장과 페미니즘이라는 엉터리 이론으로 똑같이 따라하고 있음. 한국놈들은 인간 취급을 해주면 안돼. 역사를 잊는자에겐 미래가 없다고 했는데도 정신못차리고 아직도 우쭈쭈 문재인 잘한다 이지랄 하고있음.
저번에 트와이스 일본인이 연호 언급했다고 개지랄하고 물어뜯는것만 봐도 답이나옴. 도대체 정몽주니어는 몇승을 했을까?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사리에 맞는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야 국가가 희망이 있는데 질질 짜든가 머리띠 동여매고 소리만 꽥꽥 지르면 갬성이 어쩌고 지랄하면서 눈물 뚝뚝 흘려주니 안 망할 수가 없지. 세계에서 가장 큰 짐을 지고 있는 미국조차 지도자를 잘 뽑아 새로운 부흥기를 맞이했는데 한국은 대선토론회의 헛짓거리를 보고서도 문재인 같은 놈이나 뽑아서, 세계를 따라가도 쉽지않을판에 핸들을 처 꺾어서 왔던길로 돌아가게 밀어줬다. 위에 누가 독일에서 나치가 생긴 이유를 이해하겠다고 했는데 딱 그꼴이야. 미친 국민들 사이에서 (정상인은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개논리로 무장한 사기꾼이 등장하니까 와~하고 몰려가서 통치자로 만들어줬지.
자신이 씨부렸던 인사5대원칙 개나주고 뽑는놈마다 트리플크라운은 기본으로 해준 사기꾼. 중국산 태양광패널로 측근들 장사 오지게 시켜주고 십년뒤 처리할 폐기물은 생판 신경도 안쓰면서 원전없애라고 쓰레기 영화 하나보고 떽떽거린 멍청이. 외교 안보 다 팽개치고 북조선만 미친듯이 바라보면서 그놈들이 구라를 쳐도 위협을 해도 지맘대로 괜찮다며 석탄도 팔아주는 매국노. 아차싶으면 친일 프레임 끌어다가 앞뒤맥락 싹 무시하고 언론 이용해서 반일감정으로 한철장사 또해먹는 장사치. 아무도 거들떠도 안보는 허섭쓰레기 똥이론 줏어다가 나라를 거덜내고도 손에 꽉 쥐고 아Q마냥 현실부정하는 찌질이. 사법이고 입법이고 제 손에 다 쥐고 휘두르려고 공수처니 패스트트랙이니 온갖 더럽고 추악한 짓거리는 다 하는 빅브라더. 이 모든 것이 지금 니네가 추종하는 한국 대통령 문재인이고 그 놈을 권좌에 올려서 하고 싶은 걸 다 하게 만들어주는 놈들이 바로 니네 한국인들이다. 다 지옥까지 가버려라. 영겁의 세월이 흘러도 윤회없이 평생 고통받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란다.
그런 거 보면 민주주의가 얼마나 허상인가 싶기도 하다. 건전한 민주주의는 합리적 사고를 하는 시민층을 기반으로 하는데 여긴 그런 거 없음. 힘이 있는 것과 주체성은 엄연히 달라서, 힘이라는 측면에서 대중이 중요하긴 하지만, 의사결정의 주체성이라는 관점에선 대중이란 ㅈ도 쓸모 없는 존재들임. 그저 이놈저놈들이 떠들어대는 입발린 소리에 우우대며 몰려다닐 뿐인 것. 물길 트면 물길 따라 흐르는 물 같은 게 한국 대중임. 물도 힘이 있지만 그 물이 어디로 흐르느냐 하는 건 어디까지나 물길 내는 놈들 맘인 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