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스트랙 -> 국민이 직접 투표하지 않고 지들끼리 돌려먹는 반 민주적인 비례대표 수 늘림. + 무조건 남녀비율 같거나 여자가 더 많아야 하는 지극히 페미스러운 정책 + 하면 민주당 2중대 3중대 야당 수의 비례대표 수가 늘어나서 무조건 민주당이 유리해져서 독점되는 구조. 민주당 지지자들이 독재, 페미 싫어한다고? 그 누구보다도 독재하고 싶어 안달난 보빨러새끼들이 민주당 지지자들 ㅋㅋㅋ 자한당이 이거 반대한다고 욕하는거 봐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마이너스성장률이라고 자한당 빨아주는게 진짜 븅신같네. 마이너스 성장률을 잘 보여주고 있으니까 가만둬도 알아서 떨어질 민주당 지지율을 도대체 왜 자한당이 똥꼬쇼하면서 올려주는거냐? 지네좃대로하는 민주당도 싫은데 그렇게 좃대로하는 기반을 받쳐주는 자한당이 나는 더짜증나네. 여당이 야당눈치를 봐야지 뭐가 똑바로 돌아가던지 할텐데, 제1야당이라는놈들이 괜히 이상한짓 안하던짓 막 해서 자폭똥꼬쇼 여당지지율받침대역할만하는데, 이걸 빨아주는건 무능해서 야당의 탈을 쓴 민주당 2중대역할하고있는놈들을 억지로 감싸주는것밖에 안되지. 경제를 잘살려? 그럼 뭐해 정권을 못잡는데. 요즘은 진짜 자한당이 정말 순진하고 착해보인다. 근데 그걸 정치에선 무능이라고 하지.
내가 기억하기에 최소한 자한당 계열은 이런 병신같은 정책은 안폈거든 ^^ 난민정책 이민정책 국민과 외국인의 권리가 주객전도하고 북한옹호하고 경제정책 좆같은거 가져오는거 개대중 라인 다 똑같은 레퍼토리로 집권하고 똑같은 레퍼토리로 말아처먹음 진짜 이런 진절머리나는 새끼들을 아직도 지지한다? 그냥 기억력이 없다라고 밖에 설명못하겠는데?
글안읽고 댓글달고있죠?? 내가 민주당 싫다고했는데 지지한다고 써놨죠?? 누가 언제 자한당 정책이 병신같대? 정책내는거말고 그냥 퍼포먼스가 병신이라는데, 정책얘기랑 민주당왜지지하냐가 여기에 왜나오나요. 좀 뭐라할꺼면 글좀 읽고 쳐 다세요 제발. 한번 더 설명해주자면 내 글의 요지는 민주당 개새낀데 그걸 받쳐주는게 자한당뻘짓퍼포먼스라는거야
한 정당에 대한 혐오감이 상대 정당에 대한 종교적 신념으로 승화가 되나? 저 지지층과 그 극단성은 근본적으로 한반도가 분단된 원인을 미국에서 찾는 수준의 이념편향적 교육에서 비롯된 거다. 박근혜와 자한당이 자폭하는 건 자한당을 중심으로 하는 보수 결집이 힘들어 지는 것과 일부 중도층이 진보 손을 들어 주는 정도에 불과하고 저 40%의 인구는 말 그대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홍위병, 깃발부대 혹은 좌익 태극기부대인 거다. 막말로 예전부터 지금까지, 문재인이 광화문 한복판에서 아무나 붙잡고 사람을 찌르고 강간을 해도 '아 분명 우익세력이 서울에 핵폭탄을 설치해 놓고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정치인생을 포기하는 길을 강요했고 시민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시는 거다' 라고 받아들일 새끼들이 대부분이라고.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일단 운동권 중 이석기는 종북 수준이 아니라 반역자 수준이었고 나머지는 그냥 상황판단 하고 표면적으로만 선 그은 종북들인데 친일파는 대체 어디서 튀어나오는거? 뭐 보수가 초대 대통령으로 인정하는 이승만이 친일파 척살 안해서? 그때 친일파 척살 했으면 실제로 문재인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닌데? 그리고 그때 사실상 농부 등을 제외한 모든 사람, 특히 행정역량 있는 모든 사람이 친일파로 분류될 여지가 있는 시대였고 그거 다 죽이면 쌩 농부들로만 행정조직 돌리게? 그리고 이승만을 초대 대통령으로 인정한단 거 빼면 보수 지지자중에 친일파로 엮일 건덕지가 있는 인간이 몇이나 될 거 같냐 이 찐따새끼야. 하여간 이새끼들은 뼛속까지 그냥 기생충 새끼라 남이 이뤄놓은 것들 시위로 빼앗아 갈 줄 밖에 몰라서 지들이 좃같이 하면 나라 자체가 망해버릴 수 있다는 생각도 못하는 거임. 뭔 행동에 책임을 져 본적이 있어야 말이지.
뭐래는거냐 친일파 다 죽이는게 아니라 죗값을 안받았잖아 병신아. 죄지으면 무조건 다 사형이냐?? 경중에 따라 3년형을 받던지 20년형을 받아야 되는데 이승만이는 뭐했냐?? 반민특위 다 때려잡아서 벌도 안받게 만들어준게 팩튼데 뭔 개소리 하고 있는거야?? 그리고 무슨 행정조직을 농부로 돌려 그 논리면 당시 대한민국에서 지식층은 다 민족반역자고 농부들은 다 항일애국자냐?? 넌 새캬 비약이 너무 심해서 할말이 없다. 마지막으로 망하긴 이미 망했지 나라를 팔아먹은 범죄자 새끼들이 처벌도 안받는데 가만히 있겠니?? 호랑이 등에 날게를 달고 정권의 비호를 받고 더 날뛰었잖아. 지금 기업들이나 사학재단등등을 봐라 대부분 조상이 악질 친일이다. 결론적으로 범죄에대한 처벌이 없었다는거야, 글고 처벌이 무조건 사형은 아니라고 오케이?? 이해되냐??
48년에 공식 정부 수립되고 나서 쭉 반민특위 진행하다가 이제 결과 좀 나올까 싶던 참에 북한 쳐들어와서 전쟁때문에 나가리 되고 북한이랑 체제경쟁 위기의식 느껴서 그나마 당시 엘리트 층이던 친일파놈들 청산을 못한거지. 북한이 한 10년만 늦게 쳐들어왔으면 청산 다 했을걸?
가정은 하지 말자ㅋㅋㅋ 그럼 박정희가 쿠데타 안 일으켰으면 장면이 수립했던 경제개발5개년 계획으로 박정희처럼 대기업 안밀어주고 균형성장 해서 더 잘살았겠지. 글고 반민특위 결과가 나올때 쯤?? 이승만 자체가 반민특위에 부정적이였고 예시로 이름만 대면 아는 노덕술도 석방시켜줄라고 했는데 뭔 말같지 않은 소리냐....
마지막으로 당시 반민특위에 회부됐던 개새끼들이 한 말이 뭔줄 아냐?? '친일파를 처단하고자 하는 놈들은 빨갱이' 자 니들이 물고빠는 새끼들이 어디서부터 시작인지 감이오냐???
영어 한문장도 못하는 새끼가 오케이 이지랄 ㅋ 그 친일파 누군지 이름을 대봐 그리고 너 사무 일 안해봤지? 뭐 지식인? 퍽이나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졌지만 친일파가 될 수 없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백수로 지내던 지식인이 존나 많았겠다 그 시대에? 일제시대에 아주 일본이 교육을 잘 시켜줬나봐? 대학 가기 가장 쉬운 나라인 현재 한국도 애들 대부분이 막상 행정 일 시키면 간단한 것도 죄다 얼타는데 그시대에 아주아주 재야에서 농사나 짓던 지식인이 널리고 깔렸구나 ㅋㅋ
행정능력이 뭐라고 생각하냐? 그당시 뭔 산업이 발달해서 기업이 많았어? 공무원으로 일하던 사람들이 행정능력이 있던 사람들이지. 그리고 일제시대때 공무원으로 일해본 사람은 당연히 친일파로 분류가 되는거고. 그리고 정부조직 하나 움직이는데 행정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는 아냐? 이런 새끼들 자살 안하나?
운동권 주류 사상이 마르크스주의였고, 당연하지만 주체사상이 그 중 하나였다. 서구 자유민주주의는 사악한 미 제국주의의 산물로 여겨졌으며 애당초 광우병, 사드, 온갖 미국 잠수함 음모론에서 튀어 나오는 반미주의의 원천 중 하나가 바로 저 운동권 사상, 더 정확히는 주체사상이다. 김일성이 정적 숙청할 때 다 친일파로 몰았지. 주체사상 자체가 사악한 외세를 몰아내고 민족이 주체적으로 운명을 결정하자는 건데 이런 이념 가진 주사파, 민족주의자 새끼들이 가상의 외부의 적을 상정할 때에는 친일파로 모는 것 만큼 잘 먹히는게 또 없어요. 상대를 친일파로 몰기 위해선 상대의 과거 친일 행적이 있다던지 해야 상식적으로 그 주장이 힘을 얻겠지만 운동권이랑 운동권이 수십 년간 공들여서 교육계, 문화예술계를 통해 이념주입한 추종자들, 즉 전 국민의 40%에 해당하는 인구는 그냥 저새끼 친일파다 하면 친일파인가 보다 하는 병신들임. 이념의 근간이 주체사상과 민족주의이고 그 극단성 자체가 이미 한계치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래 버리니까 친일파랑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친일파라고 주장하는 국민들이 순식간에 전 국민의 40%가 생겨 버렸고, 상식적으로 전 국민의 40%가 믿는다면 뭔가 증거가 있어서이지 않겠느냐는 착각이 또다시 그 40%의 민족반역자(주사파)들이 나머지 국민들을 친일파로 확신하는데 이용된다. 진짜 기가 막히는 현상이지. 트패미나 메갈 같은 것들이 남자는 다 강간범이라고 굳게 믿는거나 다름 없는 거다. 난 태어나서 한번도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한당, 물론 민주당도 뽑은 적이 없지만 운동권 경력을 기반으로 지지기반을 마련한 마르크스주의자 새끼들은 정말로 역사의 재판대에 세워야 한다. 저새끼들이 민주투사면 마오쩌둥도 민주투사다 이 병신새끼들아. 정리하자면 운동권 중 종북 비율은 남자들 중 자위하는 사람들 비율이고, 보수 중 친일파 비율은 남자들 중 강간범 비율이다. 프레임을 짜도 존나 턱도 없이 병신같이 짠건데 진짜 하도 이나라에 병신이 많아서 그게 존나 잘 먹힌다는게 아이러니다.
주체사상이 나오기 전에 이미 친일파들이 미국 및 이승만측에 붙으면서 국내의 진보세력, 자신들과 반대되는 사람들에게 빨갱이라고 몰아세웠다. 그 빨갱이라고 낙인 찍힌(정확히는 빨갱인지 진보인지 아무도 모름)사람들이 낙인 찍은 애들을 친일파라고 맞는 말 하는건데 넌 순서가 잘못됐네. 글고 우리나라의 보수는 김구가 죽는 이후로 그 계보가 끊어졌어 임마.
하긴 요즘은 남로당이 일으킨 비극들에서도 남로당은 딱 한번 언급한 다음 미국이랑 정부 욕하고 저주하기 시작하더라고. 여운형이 죽고 남로당이 공산당 게릴라 테러리스트가 된 시점에서 대체 누굴 멀쩡한 좌파로 봐야 되냐? 이새끼들 말하는 꼬라지 보면 광복 직후 남한엔 공산주의자가 아예 없었다는 식임. 또 이렇게 말하면 '언제 하나도 없다고 했냐' 이지랄 하겠지만 뭐.. 애초에 대화가 통하는 새끼들이 아니니까
그래서 빨갱이인지 진보인지 아무도 모르는 그 사람들이 저새끼 친일파야 하면 다 친일파인 거임? 그리고 현 보수지지자랑 그 친일파로 지목된 사람이랑 무슨 연결고리가 있을까? 보수지지자들이 무슨 식민통치 주장하면서 일본정부로부터 급여를 받았어? 말도 안되는 사회주의적 포퓰리즘으로 집권하면서 주체사상의 반미주의를 그대로 답습하는 정부가 북한에 다 퍼주는 종북행위는 현재진행형인데 대체 그 친일행위는 어디 있는거냐?
뭐래는거야 왜 보수지지자들이 일본한테 급여를 받아 ㅋㅋㅋㅋ 그냥 니들이 지지하는 보수라는 것들이 일본 친일파 출신이고 자기와 반대되는 애들 빨갱이로 몰아서 처죽인거라니까??? 연결고리?? 친일파로 시작된 정당을 지지하는 거지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오해하는게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보수라는 단어는 세계 정치사에서 통용되는 보수랑은 다르다 ㅋㅋㅋ 박정희 전두환 지지하면 다 보수냐??? 정치적 스탠스로 따지면 민주당이 보수고 니들이 물고빠는 자한당은 그냥 이익단체야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꼴통이익단체 ㅋㅋㅋㅋ 약파는 이익단체지 ㅋㅋㅋㅋ
친일파 출신중에 지금 연명하고 있는 인간이 몇이나 되지? 그리고 보수를 지지한다거나 보수 정치인 중에 친일파 후손은 몇이나 되고? 운동권 중 종북의 비율이 남자 중 딸치는 사람 비율이라면 보수세력 중 친일파 비율은 남자 중 강간범 비율이거든. 그리고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운동권 중 친일파가 더 많다더라고. 그리고 어디 전교조 같은 거한테서 배운 거 읊지 말고 남로당이 뭔지 박헌영이 누군지나 좀 찾아보고 와줄레? 하는 김에 김영환도 찾아보고. 니 가르친 선생이나 가족한테는 물어보지 마라. 그런 병신 새끼는 박헌영이 사실 미국의 프락치다, 미국이 한국전쟁 일으킨거다 라고 되도 않는 지랄 할테니까. 이것들이 당시 소위 지식인이라던 운동권 대학생들이 믿던 거였는데 구소련 문건 공개로 다 개소리인게 드러났거든. 그리고 민주당이 어떻게 보수냐 애초에 운동권 자체가 좌익 포스트 모더니스트들인데. 노동계와 여성계를 콘크리트 지지기반으로 삼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전형적인 좌익 특성인데 대체 뭔 신박한 개소리냐. 니 솔직히 NL이 뭔지도 모르지? 하여간 이런 새끼들이 주둥이 털면 털수록 국민만 피해를 본다니까. 소득주도 성장 덕분에 저소득층 가계소득이 40% 감소했는데 크게 공론화되긴 커녕 이런 소리 하면 자한당이라느니 일베라느니 우좀이라느니 그지랄 하고 앉아 있는데 파이를 아주 작살을 낸 후에야 니 몫으로 떨어질 파이가 없다는 걸 인지하겠지. 홍위병 새끼들이 정의감에 가득 차서 마오쩌둥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제거해 버린 다음 마오 쩌둥이 경제 말아먹은 덕분에 밥도 못 먹고 뒈져 가면서도 마오쩌둥 어록은 품고 있었다지.
미친놈이네 ㅋㅋㅋㅋ '최순실이 장관으로 임명되길 했나 경제수석으로 임명되길 했나 정책실장으로 임명되길 했나' 야 당연히 임명이 안됐는데 정치를 좌지우지 한거 아냐 그래서 문제가 된거고 ㅋㅋㅋㅋ 니 말데로 문재인이 뭐 운동권을 뽑아서 중책을 맡겼다 해도 걔들은 적법하게 임명되고 절차를 거쳐서 정당성이 있는데 최순실은 니미 씨발 뭐 정당한게 있어??? 정당성도 없는 년이 국책사업에 손을 뻗치고 공무원임명을 좌지우지했잖아 ㅋㅋㅋ 넌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는구나ㅋㅋㅋㅋㅋ
할 말 없을때 ㅋ 많이 써서 정신승리 하는건 뭔 종특인가? 이게 존나 신기한거야. 대통령직에 사실상 골 빈 아줌마 두명 앉혀놓은 건데 최순실이 아무리 뭔 실세 권력이니 이지랄을 해도 표면에 나설 수는 없는 상황이거든. 나도 이렇게 나라가 병신같이 돌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던 차 였는데, 문재인 정부는 정부조직 자체를 괴상망측한 이념을 공유하는 사람들로만 조직한 다음 멸망을 향해 풀악셀로 달려나가더라고. 뭐 보는 느낌이냐면, 충분히 싸울 만한 전력을 가지고도 미군 기관총과 탱크 상대로 정신력 운운하며 착검돌격하는 일본군 보는 것 같다니까. 그지랄 하면 한시간 만에 전멸해 버리는데, 그냥 대충 진지 지키면서 알아서 싸우라 해도 그지랄은 안나는 거지.
문재인의 경우 특유의 현실 역행 정책이 특징인데, 이 정책으로 지지기반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전략을 취하는 사람이죠.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이런 기생 이익집단의 입김을 받은 경우가 많아보여요.
법조계와 언론계, 노동계 인력망인 경우가 많죠. 기술산업에 자본이 있다면 그것을 탕진하여 법조계와 시민단체, 정치계를 비롯한 기생 이익집단이 빨아먹는 그런 류의 구조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시민감시 개념은 '정책 역행성'과 의존이익에 기반한 이념파벌 권력은 감시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보통은 그 감시의 대상이 역할중심적 구성원에게 집중되어 이들의 영향력의 형식이 이들의 기준에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목을 자르거나, 이 이상의 권력을 휘두르는 이념 기생적 파벌에게는 국민이라는 위장을 씌워서 덮어주고요. 최대한 정책역행성에 촛점이 가지 않도록 국가실익과 관련성이 낮은 부분에서의 편취, 영향력 행사에서 포졸쇼를 하는 경향이 있어요.
문재인 지지자는 그 숫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역행적 정책의 지지자가 될 수 밖에 없으며, 그 지지기반 또한 이념적 투쟁집단의 사이버활동입니다. 정책은 역행적이고 그것이 국민들에게 영향을 더 크게 주지만, 이런 이념적 투쟁집단들은 연대권력에 필사적으로 기대고 자립적인 이해관계가 없으니 인력망을 통해 자기이익이나 연대 내의 인망을 집중적으로 챙기는 경향을 보입니다.
기생집단의 사교활동과 언론활동이 국가의 손해를 감추고 그와 관계성이 낮은 부분들에 촛점을 맞추며 국가를 망치고, 기생적 연대는 자신의 인망과 인력망을 통한 요직차지를 노리는거겠죠.
그런 이유로 메갈, 워마드 같은 폐륜적 패미니스트 단체들이 등장하고, 정부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며 득세하는 것이 전혀 놀라워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이미 노동계를 통해 보아 왔던 일이죠. 노동계 하나만으론 공고한 기반을 다질 수 가 없음을 깨달았는지, 그동안 여성부를 통해 밑밥 깔아두던 여성계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죠.
국민이 어리석고 국가가 완전하게 국민들만의 힘으로 운영될 수 없을 때 독재가 발생한다.
국가가 성장중이고, 국민들의 지적 수준이 낮으며, 정보화가 되지 않았다면 권력을 잡은 힘 있는 독재는 국가를 발전으로 이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예전과는 다르다.
누구나 기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하고자 한다면 직접 정치에 참여하기도 쉽다.
대의 민주정치의 단점이 국민의 정치적 관심이 줄어든다는 것이지만 매체의 발달로 이것도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하다.
근데 이렇게 모든 게 갖춰진 대한민국은 현재 아무리 봐도 독재국가이지 않은가.
정부에서 시행하겠단 정책을 하루아침에 말 바꿔 기득권에만 치우친 정책을 실행하고, 언론을 마음대로 통제하고, 다당제의 원리가 제대로 적용되어야 할 국회와 그들을 뽑는 선거에선 여당의 여론조작과 횡포로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민주 국가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모든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여 국가를 운영하는 것인데, 이 국민들은 주어진 매체를 통해 얻는 정치적 정보를 그저 정치를 하나의 오락거리의 정보로써 여기고, 자신들이 뽑은 대표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관심 없고, 사회 문화적인 흐름, 대세에만 몸을 맡긴 채 살아가며 자기 입맛대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는 양식장의 가축보다 못한 존재가 현재의 국민이다.
이런 국민들 덕분에 현재 정보 사회에서 독재 정치, 중우 정치가 아무렇지 않게 일어난다는 것은 이 현대 사회의 지나온 모든 역사를 통해 어렵지 않게 알 수가 있다.
국민들이 제대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주어진 정치적 정보에 무조건적인 신뢰를 가지지 않고 비판적 사고를 통해 모든 정보를 판단하는 것은 현재의 어리석은 대한민국의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병신아....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충청&PK 정당이야.. 대통령부터 부산출신.,.. 당대표는 충청출신, 행안부장관은 대구출신, 청와대 대변인은 충청출신, 청와대 내각출신들은 죄다 수도권
서울출신 게다가 전라도보다 PK가 국회의원 의석이 더 많다.. 오히려 부울경 출신 유권자들이 민주당을 밀어줘야지..
전라도와 민주당은 10년전부터 끈 떨어졌다.
정치에 관심이 많아야 하는건 시민으로써의 기본 자질이지만, 정치가 너한테 직접적으로 뭘 해주는걸 바라면 안 됨. 그걸 해주는 정치가 바로 포퓰리즘 정치지. 그건 미래를 팔아서만 이뤄질 수 있음. 이건 진보냐 보수냐의 문제도 아님. 어차피 이놈이든 저놈이든 니 이권에 대해서는 1도 관심 없음. 그냥 표를 주니까 어이구 고맙습니다 하고 좋아하는말 몇마디 툭툭 던져주는거지 그게 또 너의 이권을 대변해준다고 생각하면 오산임. 정치하는 놈들도 큰 놈들 눈치 보고 정치하는거지 지지층하나하나를 염두에 두고 정치하는거 아님. 유권자가 할 수 있는것과 해야 하는건 큰 범주에서 차악을 선택하는거고 거기에 약간의 자기 성향을 가미하는거지 그 이상할 수도 없고 어차피 그게 안 됨. 어차피 현 세대 민주주의는 대의 민주주의, 즉 간접 민주정이니까.
그리고 경제랑 정치는 근본적으론 별개임. 정치를 아무리 잘해도 경제는 자기만의 도도한 흐름따라 흘러갈 뿐임.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는 자본주의가 더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가 더 심해짐. 실제로 국가가 경제에 있어서 할 수 있는건 미국 제외하고는 없음. 다른 나라들은 기축통화 찍어내는 미국 눈치 보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지 어차피 기본적으로 미국의 의도 (미 행정부를 의미하는게 아님)과 그에 수반되는 우연에 따라 경제가 결정되는것일 뿐. 그런 면에서 산업화 이후 역대 대통령 중에서 YS 빼고는 경제에 그렇게 큰 실책이 있던 정부도 없었음. 이건 저번 정부, 이번 정부 포함해서 하는 말임. 물론 경제랑 민생은 달라서 또 혼동하면 안되기도 함. 이것들 또한 그 의미가 많이 다른데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지. 아무튼 정치가 해 줄 수 있는게 많다고 착각하면 안 됨. 몇몇 정책들에 피해자는 분명히 발생하고 그 때문에 정치가 많은 것에 관여하고 영향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많은 경우 다른 외적 실패 요인들이 축적되어 있었다가 한 번에 터진 경우가 다반사고 그 외의 경우는 그냥 엄청 재수가 없던 것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임.
그래서 극단적인 포퓰리즘 정치인들이 득세하니까 정부부처가 메갈을 옹호하질 않나, 입법부에서는 온갖 메갈스러운 법안들을 찍어내고 사법부에서는 메갈스러운 판결을 내리지? 경제에 있어서도 뭐가 다를 거 같냐? 니 논리대로라면 최저시급을 2만원 3만원 4만원으로 올려도 결국 다 미국 달러가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거니까 상관이 없겠네? 지랄도 정도껏 해야지 진짜 국민들이 다 개돼지로 보이냐
여기 대깨문들 진짜 많네.... 무고테러당해서 자살한 사람들 봐도 그냥 남일인건가? 전두환 삼청교육대, 박정희 안기부 때와 똑같은 일이 현 정권에서도 일어나고 있는데...? 옆집 청년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져 고문당해 죽어도 나만 아니면 된다는 건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 통계가 조작됐다는걸 단번에 알아차릴텐데, 조작이라고 주장하면 다 일베몰이해버리네.... 진짜 여기가 대한민국이 맞나? 북한, 나치즘의 현장인가가 의심될 지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