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은 좌파정책에 가깝죠. 여기서 말하는 아르바이트생을 포섭하는 수단이 좌파정책이었습니다. 노동, 법조, 언론계 인력망을 동원한 생산초과적 분배정책도 포섭수단이 됩니다.
거의 모든 구성원과 노동자를 "연대"내로 속박하고 생산초과적 기생이익으로 포섭하고 정치인 뿐만이 아니라 마르크스 연대 구성원이 경쟁을 통해 인망을 얻는 것이 현재 역행정책의 핵심이고, 지지층의 이익관계입니다.
이거 소설아닌데..? 나도 사회생활 10년넘게 했지만 40대이상 직장생활 꽤 오래한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본적은 없어도 들은적은 많다고 할걸.
이런놈들 구라안치고 달동네 원룸촌만 가도 부지기수임. 특별히 가정환경 안나쁘고 중간정도되도 게을러서 노력안할 이유 알아서 찾고 거기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인데 거기다 욕심까지 많으면 이렇게 되는거임.
능력도 없고 게으른데다 현실감각까지 없어서 힘든일 죽어도 안할라 그러고 남들처럼 뭐 근사하게 보이는 일 하려하는데 될리가 있냐. 그리고 정작 그런일이 보기보다 더 힘들어서 시켜줘도 못함..
얘기 들어보면 알겠지만 대학교생활 설렁설렁 보낸 취준생들한테 의외로 많은 사례고 이상태로 암것도 해놓은거 없이 30만 넘겨도 흔히 말하는 멀쩡한 직장 못들어가는데 저 위에 적은거마냥 거기서라도 정신 차리면 다행인데 자신감은 떨어지지 경력도 없지 나이도 먹어가지. 그렇다고 알바부터 시작하려니 용기도 없지.
저꼴 되는거 일도 아니다... 20대 열심히 살고 30좀 넘어서 몸에 이상와서 한번에 훅가고 건강안좋아서 정신병까지 와서 장애등급 받고 일도 못하고 집에서 쉬는 사람도 봤다.
존나 틀딱충같은 소리긴한데 사람 훅가는거 정말 일도 아니다.. 나이 얼마 먹지도 않앗는데 직장생활하니 그런사람 의외로 자주보이더라. 남일 이라고 생각마.. 나도 요샌 겁난다
명백히 생산과 미래의 삶, 자산운용에 촛점을 맞추어야 할 생산직 노동자에게, 최저시급 노동자, 중위노동자, 졸부가 기생적 연대권력에 기대어 과시와 함께 몰상식한 발언을 한다는 인상입니다. 연대권력에 의지한 노동자가, 천박하게도 진영논리를 앞세워 생산직 역할자를 비하하고, 최저임금 상승 정책오류에 비판진영을 찬성진영으로 도입하여 언급하는 집단적인 거짓으로 입을 맞춘다는 느낌이 있어요. 이런 조잡스러운 정책오류 덮기에도 자신의 파벌을 동원하는것 같아요.
일베충들은 일자리 얻는 게 너무 불리한게 지금 사회가 어떻게든 일베충들을 손절하려고 한다. 기업내에 일베충이 한명이라도 존재하면 그건 기업의 존망이 걸린 문제가 된다. 당장 [일베 젖병테러], [전지적 참견 시점], [교학사], [윤서인 칸쵸 롯데과자] 만 봐도 일베충 때문에 기업이 망할 뻔했다. 그외에서 군사기밀도 유출 시키는 등 국가를 위기에 빠뜨리기도 했는데 누가 일베충을 직원으로 고용할까??? 더 멀쩡한 사람이 널렸는데
명백히 생산과 미래의 삶, 자산운용에 촛점을 맞추어야 할 생산직 노동자에게, 최저시급 노동자, 중위노동자, 졸부가 기생적 연대권력에 기대어 과시와 함께 몰상식한 발언을 한다는 인상입니다. 연대권력에 의지한 노동자가, 천박하게도 진영논리를 앞세워 생산직 역할자를 비하하고, 최저임금 상승 정책오류에 비판진영을 찬성진영으로 도입하여 언급하는 집단적인 거짓으로 입을 맞춘다는 느낌이 있어요. 이런 조잡스러운 정책오류 덮기에도 자신의 파벌을 동원하는것 같아요.
최저시급은 좌파정책에 가깝죠. 여기서 말하는 아르바이트생을 포섭하는 수단이 좌파정책이었습니다. 노동, 법조, 언론계 인력망을 동원한 생산초과적 분배정책도 포섭수단이 됩니다.
거의 모든 구성원과 노동자를 "연대"내로 속박하고 생산초과적 기생이익으로 포섭하고 정치인 뿐만이 아니라 마르크스 연대 구성원이 경쟁을 통해 인망을 얻는 것이 현재 역행정책의 핵심이고, 지지층의 이익관계입니다.
최저시급은 좌파정책에 가깝죠. 여기서 말하는 아르바이트생을 포섭하는 수단이 좌파정책이었습니다. 노동, 법조, 언론계 인력망을 동원한 생산초과적 분배정책도 포섭수단이 됩니다.
거의 모든 구성원과 노동자를 "연대"내로 속박하고 생산초과적 기생이익으로 포섭하고 정치인 뿐만이 아니라 마르크스 연대 구성원이 경쟁을 통해 인망을 얻는 것이 현재 역행정책의 핵심이고, 지지층의 이익관계입니다.
최저시급은 좌파정책에 가깝죠. 여기서 말하는 아르바이트생을 포섭하는 수단이 좌파정책이었습니다. 노동, 법조, 언론계 인력망을 동원한 생산초과적 분배정책도 포섭수단이 됩니다.
거의 모든 구성원과 노동자를 "연대"내로 속박하고 생산초과적 기생이익으로 포섭하고 정치인 뿐만이 아니라 마르크스 연대 구성원이 경쟁을 통해 인망을 얻는 것이 현재 역행정책의 핵심이고, 지지층의 이익관계입니다.
모든 계층은 연대권력을 통해 생산을 억눌러서는 안되며, 개인의 선택권에 관여해서도 안됩니다.
명백히 생산과 미래의 삶, 자산운용에 촛점을 맞추어야 할 생산직 노동자에게, 최저시급 노동자, 중위노동자, 졸부가 기생적 연대권력에 기대어 과시와 함께 몰상식한 발언을 한다는 인상입니다.
좌든 우든 그딴건 관심없다. 당신이 북쪽 사람이던 남쪽 사람이던지도 관심없다. 종교를 갖던 안갖던, 돈이 많던 안많던, 짐승을 기르던 안기르던 여자든 남자든 학력이 좋든 않좋든도 관심없다. 제 말에 책임을 다하고, 다른 이들과의 의견차이를 깊게 생각해보며, 결국 살맞대고 살 수 밖에 없는 이 지구에서 얼마나 자기 스스로와 다른 이들과의 관계속에서 어떤 마음과 삶으로 살아가는가가 문제일 뿐이지.
애초에 지금 삶에 만족하니까 이대로만 가자고 보수인거고, 지금 삶에 불만족이니까 바꾸자고 진보인거야. 이 간단한 원리를 모르고 정치를 논하는 거 자체가 멍청이 인증이지. 보수는 세상을 욕하지 않아. 멋대로 들쑤시고 다니려는 진보들을 욕할 뿐. 물론 자기 처지가 형편없어도 만족하는 보수가 있고 잘살아도 더높이 올라가려는 진보가 있긴 하지만, 지금 삶에 불만이면서 보수인 사람은 세뇌 좀비 말고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