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고마워 가져왔네
https논란의 중심은 개인정보를 정부가 통제하느냐 안하느냐인데.
차단이 문제가 되는지는 잘모르겠네
그리고 그게 무분별한건지 않한건지는 더 모르겠고.
불법으로라기보단, 해킹의 피해노출이 합법사이트여도 웜이나 랜섬웨어심어져있으면, 당할 수밖에 없는데
보호차원이라고 생각해야하지 않나 싶기도해.
그리고 정당하게 사이트운영을하면 제재를 받을 리가 없잖아.
아직도뭔가 비상식적이고 은밀하게 나쁜짓하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러는거야?
니개인정보 팔리는건 안무섭고 국가가 통제한다는 불쾌감은 존나게 신경쓰이는건가?
은행도털리고,
보이스피싱사기도걸리고
전화받으면 집주소에 통장번호까지 아는 사람들이 사기를 치는데.
이건 안무섭나?
그런데 그런 유출은 어디서 일어나는지 아무도모르잖아.
부지불식간에 어디 인터넷 잘못들어가면 유출되는게 어려운일도 아니라고 난 생각하는데.
국가가 무엇을 통제했는지는 알아야 반대를 하지
뭘통제했는데 대부업이라며 허가되지않은 대부업.
그런데 그게 뭐? 국가가 충분히 통제해야 할 상황아냐?
통제를 적정선지키면 아무말이없어야 하는거 아냐?
부당한통제를 받아야지만 국가에 말을 하면되잖아.
뭐 안들어줬냐?
아니 뭘 억울한 상황이 생겨야 억울하겠구나.
그래 그럼 내가 도와줄게 이러기라도 하지
말못하게 입을막기를해
어디드러누워서 못지나가게를 해
아무것도안했는데 염병을 해쌋네
왜 허가되지않은 대부업자를 잡아서 처벌할 생각을 하지는 않는거야? 사이트만 차단되면 대부업자는 비슷한 다른 도메인으로 열면 끝인데? 그게 행정편의주의를 타파하겠다는 사람이 할 일인가? 박근혜는 소라넷 차단이 아닌 운영자를 잡아 처벌하는 방식으로 소라넷을 비가역적으로 폐쇄시켰는데?
비유로 말하면 말꼬리밖에 안물리는데
니가 어린애인데, 보호를 받을 권리는 있는데.
보호영역을 정하는건 너라고 말하는거잖아.
애가 애스스로 보호영역을 정해서 나여기까지 가는데 보호해줘
그런데 애가 어디로 튈지는 아무도모르는거고
내가 국민인데 주권자이고 나라에서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
보호를 해주잖아 통제를 해서
그런데 그게 살갑지 않은거 뿐인거잖아.
보호를 받는다는느낌이아니고 아니 애초부터 그런 생각을 안가지고있는거지 국가가 보호를 하고있다는 생각을.
그냥 스스로 내가 알아서 지키겠다라는 마인드인데.
그게 너인지는 모르겠는데
국가가 통제를 하면 어디다가 도움을 구해야하냐고?
여지껏 우리가 뭘해왔는지 모르나보네
도움을 구한게아니고 부당한 통제를 받으면 모이고 모여서 항의하고 시위하고 그랬는데.
주권자가 본인에게 부당한 통제라는걸 느끼면 그렇게 하는거지 해결책으로써.
그런데 니가말하는건 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주권의식이 결여된채 애초에 올바른 길로만 가라
나는 올바른 국민이므로.
이런생각? 비슷한데 그게 맞아?
국민이 주권자이면 보호받을 영역을 국민이 정해야지. "여지껏 우리가 뭘해왔는지 모르나보네 도움을 구한게아니고 부당한 통제를 받으면 모이고 모여서 항의하고 시위하고 그랬는데. 주권자가 본인에게 부당한 통제라는걸 느끼면 그렇게 하는거지 해결책으로써." 그래 병신아 내가 주권자로서 부당하다고 항의하고 있는데 넌 왜 정부가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냐고
본인이 문빠가 아니라고 주장하니 문빠라고 부른 건 미안해 그냥 병신이라고만 부를게. 글에 김일성 사진 하나 있는 걸로 국가가 국민을 통제하는 게 뭐가 나쁘냐, 그게 김일성 김정일이랑 동급이냐 그런 거 주장하는 거 잘 알겠고. 그리고 난 '문빠' 단어만 빼면 다 네 의견 반박하는 내용밖에 안 적었어. 비판했다고. 너에게 문빠인지 입증하라고 한 적도 없고
어쨌든 대의를 위해서 하는거니까 정부차원에서 통신비밀보호법 제 3조(통신 및 대화비밀의 보호), 4조(불법검열에 의한 우편물의 내용과 불법감청에 의한 전기통신내용의 증거사용 금지)를 어기고 HTTPS 취약점을 이용해 얻은 불법 증거인 노출된 평문을 근거로 접속을 차단하는건 무조건 정당하다 이거지?
무조건정당하단 논리가아닌데.
난처한상황에서 피해를 줄이려면 뭘해야하는거에대해서
고심끝에 내린결론이 사이트차단이라는 결론으로 나왔던거겠지.라고 말하는거고.
그게 과잉통제라고 보는시각을 가진 게시자가
김일성사진내걸고 이런거 시시껄렁하게 올리면 얼마나 국가에 시달리고 치를 떨었는지가 궁금해서.
그런데 대부분 넷상에서 그런 상처를 가진사람 나는 한번도 못봤어.
그런데도 이런글이 버젓이 써지고 추천받고 이상하다고 생각을 해
뭐가 과잉통제인지를 제대로 모르는것같아서
남라가 생기고 처음에는 안이랬던거같았는데.
내기억과는 좀 괴리가 있네
물흐리는거같아서 그냥 이만할게.
미안해 그냥 여기서 노는 물이 달라졌다고만 생각할게
나쁜뜻은 없었어.
그래 신중을 기해야한다는 알겠는데
반대로 나라일 하는걸 좀 이해하려는 측면에서 바라보면 어떻겟냐하는거지. 무조건 옹호가아니라.
사람일하는데도 엄청나게 오래걸리기도하고 빠르게 처리가 안되기도하고.
어쩔때는 한계에 부딪혀서 땜빵놓듯이 막아놓고 허술하게 있어야 할때도 있는거란걸 모르는건 아닐거라 생각해
법적기준미비한상황.
애매모호하게 비집고 들어오는 불법사이트,
불법허가품 판매
등등으로 피해자를 막는건
어떤상황에서 피해를 줄일때는 뭘어떻게 하는지를 알잖아.
일단 막고봐야하는거아니겠나를 생각하는거 아니냐는거지.
이미 풀어놓고있으면
버젓이 불법이 성행하고 피해자가 속출하더라도
계속 풀어놔야하는거니까.
불법사이트 유입으로 노출된 피해자가될운명에 놓인 국민들스스로 판단하고 걸러서
자정되는부분이 아니니까.
어떻게 무조건적인 완벽으로
컴퓨터같이 계산값입력하면 몇분만에 딱하고 떨어지기를 원하고 바라고 희망하는지도 안타깝네.
그기사에 나오는 이야기는 의심스러운것이고,
빠른 해결을 촉구하는것이지만.
반대로 피해를 당하지 않았거나.
혹은 피해를 받은 피해자수라던지 그런 통계도 나와야하는게 맞는거란거야.
일종에 단면만 보도한 상황이라는거고.
게시글제목에서
"문재인 대통령님 들어오고 인터넷 차단 근황"
이런식의 제목이 아니여야하는거지.
물론 개인성향차이로 대통령 싫고 좋고는 이해하겠는데.
대통령이랑 상관이없잖아.
어차피 유출피해는 막아야하고.
기술적인 한계도 있고.
대책을 강구하다보니 다소 무대뽀성이라 보이게 대책이 나온것은아닐까 해봐야하는거지.
통제는 더심하게 옛날에도 당했고 근래에도 당했었지만.
그래서 조바심에 이렇게 말하는건가싶기도하지만.
사람 대할때.
그리고 사건을 바라볼때.
한면만 보고 이런식으로 놀리지않았음하네.
재대로 설명을 해그럼 비추누르지말고
웃긴사람들이네 나서기는 싫고 모르는데 어느쪽이 잘말하는거같다 그러면 편들어주는거야뭐야.
니들은 대화할줄을 모르는거야.
모르는 사람이 제대로 알게 해야 제대로 돌아갈거아냐
제대로 알고싶지도않고
제대로 알려주고싶지도않고
욕하고는 싶고
그런 심리상태로 밖에 안보이는데
내가보는게 맞아?
https논란의 중심은 개인정보를 정부가 통제하느냐 안하느냐인데. 차단이 문제가 되는지는 잘모르겠네 그리고 그게 무분별한건지 않한건지는 더 모르겠고. 불법으로라기보단, 해킹의 피해노출이 합법사이트여도 웜이나 랜섬웨어심어져있으면, 당할 수밖에 없는데 보호차원이라고 생각해야하지 않나 싶기도해. 그리고 정당하게 사이트운영을하면 제재를 받을 리가 없잖아. 아직도뭔가 비상식적이고 은밀하게 나쁜짓하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러는거야? 니개인정보 팔리는건 안무섭고 국가가 통제한다는 불쾌감은 존나게 신경쓰이는건가? 은행도털리고, 보이스피싱사기도걸리고 전화받으면 집주소에 통장번호까지 아는 사람들이 사기를 치는데. 이건 안무섭나? 그런데 그런 유출은 어디서 일어나는지 아무도모르잖아. 부지불식간에 어디 인터넷 잘못들어가면 유출되는게 어려운일도 아니라고 난 생각하는데.
--‐-----------------------------------
이상 모른다는 사람이 입터는 꼬라지.
그리고, 과학이나 기술에 대해 말하고 싶으면 최소한의 지식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막말로, 진화론이 무슨 포켓몬 진화인줄 아는 애한테 내가 캠벨 1장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야 되냐? https가 뭐고 SNI가 대충 어떤 원리고 통신비밀보호법이 뭔지는 알아보고 끼던가. 모르면 처음부터 모른다고 하던가
이슈가 오래전이라서 옛날에 보던거 찾아서 다시본다.
기억이 좋지않아 다소 흐리멍텅하게 말해서 미안한데.
단면만 보고 말하는거란거지 뉴스기사도.
양쪽을 다볼 수있었다면 좋겠지만.
한쪽만보고
대통령탓하고.
나라탓하고.
그거 믿고 선거한사람들 욕하고 서로 비난하고
사람들이 그러기위해서 태어난거같아서
1도모르면 1부터 알려줘야지 안그래?
애초에 게시글은 다알아서 기사 퍼날랐던걸까?
내머릿속에 들어있어야하는 지식말하는거면,
달달외우듯이 가지고 다녀야할정도로 이 이슈에 미쳐있는것도 아니니까 부족할수도있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152618
그리고.
나는 모른다고 했는데
모르지만 내생각은 이런것같다라고 말한게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는 식으로 비난은 왜하는거야?
모르는데서 생긴 생각이 그렇게 형편없었던거야?
남라 처음에 김일성사진 돌아다니지도않았는데
오랜만에 오니 이런 황당한상황에 욕을 썻다
애초에 욕쓴게 잘못이라고 말하면 모르겠는데
모르고 떠든다니까 이상하네.
그리고 먼저 시비는 문빠새끼라고 욕한 사람이 먼저한거고.
이지매수준으로 다구리를 치네
어느 동네를 가야 친절한지식과 현안의 설명을 들을 수있는거냐 대체
그런동네는 있냐?
알려달라그러면 욕하네.
저기링크에 저기도 마찬가지로 댓글로 언쟁을 해
니가말한 평문에대한 내용이나오는데.
쿼리라고하는부분이 니가말한 DNS쿼리를 말하는거같아.
그게 패킷값으로 나타나는데 그건 도메인에대한 주소값이라는것이고.
그주소값으로 얻는게 개인정보가아니라는말이고.
그런데
정부가 이전정부에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차단한거고 우회한거라는말을 하더라.
그러니까 동일 기술은 아니고 기술이 바뀜에따라
불법사이트를 막거나 차단하는 방법이 달라진거라고 이해를 하라는 식이었는데. 거의 3달전에서부터
지금와서 엠비씨에서 이런 식으로 뉴스보내고있는거야.
과잉으로 무분별한 차단을 하는게 아니냐는 식으로.
현정부가아니더라도 이전정부 그전방식도 마찬가지의 성질이었는데
지금에서야 이슈가되는데 그것도 법률적인 문제로
니가 설명하던 통신비밀보호법을 내세우면서.
그리고 난적어도 내가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뭘틀렸다고 말하면 찾아서 보고 이해는 하거든.
넌 내링크 보여주고 읽으면서 이해를 해주는 타입은 아닌거같은데.
개새끼 소새끼 욕하는거보면.
이것도 비아냥이라고 할거니?
소련 때 편지 봉투에 넣어서 보내면 당에서 뜯어서 한 번 읽어보고 내용 판단하고 사회(어떤 사회인지는 알아서 생각하길)에 위협이 안 된다 싶으면 다시 넣어서 보냈잖아(중국, 유고, 유신 한국에 유사 사례 있는진 본 적 없다만 조사해볼 만하겠음). 정확히 같은 원리임. http 차단은 그냥 주소로 못 가게 막는 건데 https 차단은 접속하려는 개인의 정보를 뜯어보는 구조임.
주소값만 보는 거라고 설명하고있음. 주소값그러니까 행성지가 어디로 가고있느냐
패킷을 까본다는 말을 쓰는데 그말인즉슨 봉투열어서 내용물 확인한다로 오해를 하는거같은데
그리고 결국엔 소련같이 검열을 하는 국가에서는 검열용도로 사용할 소지가있는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보호를 할 수있는 방어막이 되는것인데.
어느 것에 초점을 두느냐를 두고
싸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없는데.
지금 이 뉴스 끌고와서 하는 소리들이
나라가 다막고있다 라고 말하는식이라서 그런거임.
나라가 막아야 할 부분이 있는것이지 국민 보호차원인데.
권리침해라고 하면
옛날에도 이미 권리를 침해했던 방식이라는것이고.
지금껏 정부가 그런침해행위를 행사하지 않았다는것이고.
유독 지금정부에서만 이슈가된것이
새로운 차단방법이 유해사이트랍시고 포르노 사이트 막은거,
이후로 이렇게 열폭들을 하니.
그게 아니라면 대체 뭐때문에 권리침해라고 말하는지를 잘모르겠다는 것임.
검열은 이미 오래전에도 기술적으로 가능했던 부분인데
차단하고 막을때 까볼수있는방식말이야.
넌 그냥 손쉽게 키보드 뚜드려서 사람 화나게 하고싶은건가봐.
내링크 잘읽어보라고.
이전에는 안그랬어?
HTTP일때는 안그랬어?
DNS차단할때는 안그랬어?
다그랬어 기술적으로는 가능했다고 말하거든.
다만 차단을 사용하는 정부가.
감청을 안하고 차단만 하는거라고.
그래서 니네가 우려하는게 뭔지도 말안하고.
개인생각하나없는 글이 난 좋아보이지않았고.
예전에는 이러지도 않았고. 토론도됐었으니까.
그래 난 이해를 못하는걸수있어.
그런데 넌 이해를 안해.
모르고 이해를 안하는게아니라
그냥 안하는거야
http는 왜 나오고 DNS 차단은 왜 나오냐? 내가 자한당 빠돌인줄 알았냐? 뭐, 자한당 전신 한나라 새누리가 그랬다면 내가 말도 못하고 찍 들어갈 줄 알았냐?그래서, https 차단이 옳냐고? 어느 정당에서 통비법 들먹이면서 테방법 필리버스터했는지 그새 까먹었냐?
내로남불 아니냐?
차단을 한 정책자체가 옳고그름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게아니란 말을
링크까지 걸어가면서 말했고
"https논란의 중심은 개인정보를 정부가 통제하느냐 안하느냐인데. 차단이 문제가 되는지는 잘모르겠네 그리고 그게 무분별한건지 않한건지는 더 모르겠고."
라고 말을 했는데
왜 다른 말로 바꿔.. 그리고 내가 언제 너 자한당 빠돌이라그랬니
아무것도 아닌거 알겠는데.
기술적으로는 이미가능했던거 법률적으로 권리침해행위를 하지 않는거지.
이미 위법의 소지가 있는게아니라고 내가 보내준 링크에는 그런 의견을 내놨어.
저기는 it기술자들, 배운사람들 말들이니 어느정도 공신력이 있다고 나는 생각해.
차단이 정치적옳고 그름의 문제가아니지
기술적으로 우리는 노출되어있고 피해를 보는 입장에서
피해자라면 보호를 해야하는게 국가니까.
난 차단 옳다고 생각해.
그래서 내가 보호를 받는다고 생각이 드니까. 그리고 기술적으로 통신비밀을 보호하는 기술로써 보호를 하고있다고 설명을 했으니까.
그러면 내가 보호받는걸로 불법사이트 차단에는 문제가없다고 보여. 내가일단 피해를 받을 잠재적 피해자에서 제외되니까.
그럼 난 이렇게 생각하면되겠지.
그럼 넌 그렇게 생각하고
서로 비난할 생각들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이미 옳고그름의 문제는 끝났어야 하는걸 왜 지금에서야 말하는건데.
각성했어?
그러니까 그 대단하신 니가 아는건뭔데
아는게뭐냐니까
난 내가 보고 이해한걸 자료를 보여주면서까지 설명해주니까
결국엔 정당이야기라니
내생각 이야기했잖아.
잠재적으로 피해대상이 되기 싫으니까 그사이트를 못들어가게 차단하는데 옳다고 생각한다고.
난 니질문에 답을 해주는데
다른답을 듣고싶은거냐?
왜다른이야기를 해 자꾸
답하기싫게
처음부터 끝까지 좆도 모르는 주제에 나서지 말라는 얘기만 할 생각이었는데 씨발놈아. 자꾸 감청얘기로 들어가니 좀 얘기좀 해보자.
https://twitter.com/actualpolicy_kr/status/1095918718436048898
정부피셜, 암호화상태 아니니 감청 아니다.
통비법 2조
7. "감청"이라 함은 전기통신에 대하여 당사자의 동의없이 전자장치ㆍ기계장치등을 사용하여 통신의 음향ㆍ문언ㆍ부호ㆍ영상을 청취ㆍ공독하여 그 내용을 지득 또는 채록하거나 전기통신의 송ㆍ수신을 방해하는 것을 말한다.
정부가 구라치고있는데, 왜 치겠냐? 개돼지야?
''선생님의 빡대가리는 현대의학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약도 부작용만 있으니 멈춥시다.'' ''그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으세욧!!!빼애애액!! 견해가 없잖아욧!!!''. 어쩌라고?ㅋ 새 치료법 나올 때까지 효과도 없는 약 계속 쳐먹으면서 몸만 축내는게 맞냐? 실효성도 없고 부작용만 있는 정책 대책 나올 때까지 계속 하는게 맞고?
기술적으로 DNS를 이용한 차단은 엄밀히 말하면 감청이 아니다. 인터넷 제공 업체가 DNS를 운용하기 때문에 인터넷 제공 업체는 대화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SNI의 취약점을 이용한 차단은 기술적으로 감청이다. SNI는 클라우드 등 하나의 물리적 서버에 여러개의 논리적 서버가 있게 됨에 따라 원하는 사이트가 속한 물리적 서버에서 논리적 서버를 찾고 인증서를 요구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해당 물리적 서버는 인터넷 제공 업체 소유가 아니고 인터넷 제공 업체는 대화 당사자가 아니므로 사용자가 어떤 논리적 서버를 찾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감청이다. 문재인 정부는 암호화 되지 않은 내용이므로 통신비밀보호법과 관련 없다고 주장하는데 통신비밀보호법은 암호화 여부와는 관계 없이 적용되는 내용이다. DNS를 이용한 차단의 근거인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7(불법정보의 유통금지 등)으로 제한 가능하다는 말도 할 수 있지만 해당 법률에서도 통신비밀보호법보다 우선해서 적용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대가리가 깨지면 병원을 가지 문재인을 외칠게아니라.
그리고 응급외상센터가 일부 몰상식한 주민들로 인해 제대로 활동이 안되면 그걸로 공무원행정에 문제를 제기하겠지.
굳이 사고방식을 대통령옹호, 대통령반대 이렇게 나눌게 아니지.
나라가 어떻게 대통령하나로 굴러가나 요즘시대에
해커랑 화이트해커랑 차이를 설명할떄.
기술은 동일 기술 사용. 다만 어떻게 사용하느냐를 두고 차이가 나뉜다고 함.
그러니 이문제도 기술적으로는 위험성과, 한계를 명확히 알고 설명을 해야했고,
합의되어야할 부분과, 법이 필요하면 법제정에도 논의를 해야하는필요가 있다고 말을 3달전에도했는데.
여기사람들은 정보가느린건지 아직도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내기억은 좋지 않고,
동네가 이렇게 변해있고.
시팔욕은 나오고
옆에서 문빠라고 시비걸고.
그러니 기억더듬어 찾고 찾아 말해주고
그랬더니 욕하고
난 존나 억을한데.
어떤제제가 어떻게 심해졌는지?
보면아는사안이라고했는데
뭘보면 제제가 심해졌다고 할수있는거지?
누가 일베접속했다고 어디전화와서 몇일날 일베접속했는데 왜 그랬죠라고 묻거나
갑작스런임의동행으로 실종되거나
유튜브에 정당집회 가서 싸우고 욕하는사람 특정정파 지지자들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아무것도 제제 당한거없는것같은데 혹시 뭔가 제제를 가해서 나온 사례들이있다면 좀보여줘 그래야 내가 고개숙여사과를 하지
그리고 적극적으로 알려서 부당한제제라고 알려야지
그런데 아직 없잖아
뭔가 있어서 제제 심해졌다고 말하는거야?
'좋은 의도'로 검열 기술을 발전시키는 게 문제가 되는 점은, 그 발전된 기술로 온갖 인터넷 망을 차단할 수 있게 된다는 게 악용되면 인터넷 활동이 크게 제약될 수밖에 없다는 거지. 그런 점에서 개인적으로 '차단 기술의 발달'보다는 '범죄에 대한 제재'를 확실히 하는 게 낫다고 봄.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30831_24634.html
눈물의 부정중인 문슬람 ㅋㅋㅋㅋ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https 차단 방식으로 차단한 사이트가 6천건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 취재팀이 확인한 결과, 3월 25일 기준으로, 6천3백27건으로 한 달 반 만에 7배나 폭증했습니다.
지난해 정부가 차단했다고 밝힌 인터넷 사이트는 18만 7천건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공휴일을 빼고 하루 8시간씩 다른 업무는 전혀 하지 않고 접속 차단만 심의한다고 해도 한 시간에 100여개나 되는 사이트 차단을 결정한 겁니다.
쉴드치면 그렇겠지
그런데 누가 쉴드를 쳤다고 이런말을 하는지모르겠네
중국에 도입된정책이라서 답이나온게아니라
같은정책으로 사용을 달리하면 다른답이 도출되는거라고는 생각을 못하는지도 잘모르겠네
뭐가그리 다아는것처럼 획일적으로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모르겠는데
적어도 내가 피해안받으려면 나라가 어떻게 통제를 해줘야하는지는 수긍할수는있어
이런입장이라면 지금 정책이 시행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잘못된생각인가?
뭘모르고 한소리인건가?
그럼 알고하는 소리는 무조건 불신의 분위기로만 사안을 바라보는건가?
이석기랑은 사뭇다른사안인데
국민의 보호냐 개인의 권리침해냐의 문제가
국가전복세력으로보냐
일반정당원이냐 랑은 다른것같은데
왜 거기랑 비유를 하는지모르겠다
검열을 하려면 영장발부를 받고 수색을 하지
권한이 없는데도
권한이야 약속이니 그걸 남용하는것은 그위치에있는 사람들을 못믿는거말고는 딱히 설명할게 없는거잖아
못믿는건좋은데
무조건적으로 못믿는건
맹신과 다를게 없지
내가 지금 정책을 맹신하는건 아니지만
지금 당장에 내가 모르게 랜섬웨어나 가짜인증서로 조작된 사이트로 잘못들어가지못하게 보호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수긍할만한 시행이라고 생각한거고
검열할수도없고 검열가능한 권한을 받으려면 영장발부도 받아야하는데
무슨쉴드
내피해가 안오게 막는방안이
현행법상위법도 아닌데 그걸 구라라고하니까 이상한거야
해석의차이아냐?
패킷감청이되려면 하루에 오고가는 패킷일일히 다들여다봐야하는 수고를 격는게아니라
행선지에 해당하는거만보고 그리고 그걸 봤다는 로그조차남지도 않고 물리적 필터링으로 거른다는게
방심위가 대통령직속이라고해서
대통령명령으로만움직이지않지
낙태약판매하던 사이트 워먼온웹 처리하는건은
일처리를 잘못하는거지 그걸 누가 하지말라고 시킨게 아닌거고
소라넷이후에도 정부는 불법사이트 운영자 검거해서 구속도하고
이미폐쇄된 사이트도 있는데
이게 무슨 악영향인것 마냥쓴 뉴스를 출처도없고 퍼나르고
이거봐라 하고 그냥 던져놓잖아
남라가 이러지않았다고
내가 주로썻을때는 토론도하고 출처가지고 와서 서로 이야기했다고
문빠다 뭐다 당으로 안빠지고
법상의문제도 아닌데 굳이말하자면
까서보는행위가 법문에나오는 지득이라는 말인거같은데
알고 깨달음을 얻어야하는거잖아
행선지 로그기록을 지속적으로 남겨놓고 봐야지만 그 지득에 해당하는거 아니냐? 그런데 그걸 일일히 전국에서 하루에 무지하게 오고가는 그양을 모두 데이터로 저장할수도있겠지 나쁜의도라면
나쁜의도로보면 다나쁘단게 법으로 잣대들이밀때도 그런식으로 해석하는것밖에 안보이는거지
일반인이라서 뭐? 법들이밀고 말하면서 모른다하고
나서서 알리라하면 일반인이 왜나서? 이러고있고
세금을 내서 일하라는그공무원도 일반인 의견을 듣고 일을하잖아
말을 그런식으로 받으니 진짜 나라에서
보호를 받는다는 생각을 못할수도 있겠구나 라고도 이해도된다
알았다 그래
일반인의 수준이 내가 아니라는걸 알겠어
일반인은 판사도 아닌데 법리상의 해석으로 바로 이게 법에 저촉된다는걸로 알수도있고
방안이 아닌데 시행하고있으니 방안인것도 알고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방안이아닌것만 확실히알고는 있는거고
내수준이 낮은건 알겠는데
그래서 니수준이 일반인이다하면서 나를 폄하하는이유가뭐냐?
단순히 모르는데 깝치니까 꼴보기싫어서라면
니가 응당 대꾸를 안해야하는데 무시를 하면되니까
재밌어하는거같은데 내가보기엔
나는 말했지만 피해를 안보고싶은 입장이니까 말하는거야
피해를 안보고싶은데 방안이랍시고 나라가하는게 감청의 소지가있다고 국민이의견을 내놓으니까 그런의도없다고 해명하니까
법리내밀면서 말하는거잖아 난일반인이아니라 법리해석까지는 잘몰랐는데 니가 하는말이 법률에 근거하니 단어하나하나에 저촉이될지안될지도 생각해본거고
그런데 넌 내생각에 아무런 대꾸도없이 이상한 말에만 말꼬리물잖아
말이 길어서그런가
근본적 대책은 뭐여야하는지?
넌 일반인이라 굳이 생각 내비춰야할필요는없다고했고 수준은 일반인이아니고 현저히 떨어지는 내가 오히려 근본적대책이 뭐냐고 묻는데
그럼 답해주는사람이 수준이 높은 사람이 하는거아냐?
내가답해줘야해?
위의 대깨문하고 말이 안 통하는 이유가 저 대깨문 혼자 이상한 전제를 하나 세운 채 말하고 있기 때문임. 그 전제는 문재인은 항상 자애롭고 순수히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임. 문제는 나머지 사람들은 이 전제에 동의 안 한다는 거지. 문재인이 무조건적인 善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혼자 문재인을 절대 善이라고 생각하고 손가락을 놀리니까 독재국가에서나 하는 짓을 그것도 똑같은 핑계를 대며 시작하는데도 혓바닥 계속 놀리며 억지 쉴드 치는 거임.
그것도 사실 좋게 보는거다
멍청해서 빨아재끼는구나 하고.
그럼 나쁘게 보자면.
똑같은 놈이라서 그렇다
ㅇㅇ 똑 같은 놈이니깐
재인 녀석이 하는 짓을
긍정하고 지지하는거다
문빠는 문재인 지지자인거니
똑같은 부류겟지. 문재인 추종자가 아니라
리틀 문재인 이거나 문재인 클론이다
정부가 나서서 보호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니..... 참고로 이런 말 태극기 자주 드시는 노인들의 단골 멘트임. 우리 외할머니가 그쪽 성향이라 아는데 국정 교과서 논란 터졌을 때 이런 말 들음. 대깨문은 농담 아니고 그냥 젊은 버전 박사모임. 독재국가 스타일이라는 뜻.
보호는 국민들이 먼저 문제지기 한 후 협의를 거쳐서 정부가 실시하는 거야. 윗대가리들이 먼저 멋대로 나서서 하는 게 아니고. 지금이 무슨 박정희 전두환 시대냐?
정부가 나서서 보호를 해야지
그러니까 우리가 권력을 양도해주고 그것으로써 개인의 재산과 인권과 물리적 피해로부터 구제받을수있는 보호를 받게 되는게 국가의역할아닌가?
단순히 법리를 어긴다라고 말하는거라면
정부탓이아니라
국회에다가 민원넣고 탓해야하는것 아니냐?
왜 거기도 민주당이라고 한통속이다라고 말하면서 니들말 안들어주는구나 지레짐작이나하지
지금도 감청우려있으니 지레짐작하는것처럼
여기다 의심하는사항을 두고 노는게아니라
뉴스기사가지고 민원실가서 이게 뭐냐 해명해달라해야하는게 먼저겠지
항상이런데서 먼저뒷담까기바쁜게 비겁한거로밖에 안보여
박정희 전두환 시대가 아니니까 나라에대한 신뢰도 상승한거야
전두환 박정희시대.. 참네
그시대에 누가 이런걸 함부로 말하게 해놓겠어?
비교할걸 비교해 그 시대랑은 다르지
과거를 보고 조바심은 낼만한데 그만큼 과거에 의식수준 머물러서 현재에 과하게 빗장을 걸어두면 말이많아서 옳바른정책도 시행이안되겠지?
그러니까 본게시물처럼
툭하니 던져놓는 그런 글을 난 싫어했고 남라에 2년전쯤? 이런 종류의 글이 나오지도않았고
뻘짓거리로 도배는 많았어도 진흙탕싸움은 안했지
이거랑은 다른거지만 박근혜 때 보육정책 현실화(까놓고 말해 돈 딸려서) 시키려고 애낳고 가정주부하는 여자들은 국영 어린이집인가? 그런데서 안받아준다고 발표했음. 뭐 대통령이 직접 밀어붙인 건 아닌걸로 알고 하위 부서에서 발표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뭐라고 욕했는지 기억하냐? 애 안낳아봐서 저딴 소리한다는 원색적인 욕 존나 많았음
위에 대가리 터져서 뇌수 쳐흘리는 병신새끼가 왜 이런 정책 하나하나에 대통령 욕하냐는 개소리를 씨부리는데, 원래 잘한 것도 대통령이오 좆같은 것도 대통령 씨발새끼 때문이라고 까대는 거임. 아니 썅 노무현은 자기 욕하라고 그랬는데 왜 노무현 발가락만 빨아대는 재앙이랑 대가리 터진 지지자 새끼들은 인정을 못함? 느그들 못잊겠다면서 비누까지 만들어서 지랄떨던 새끼들이잖아? 노무현 천상옥음 벌써 잊었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