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 2022에서 공개된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의 시즌 2의 첫 번째 캐릭터. 브리짓의 트레일러 영상 중

SNK의 인기게임 킹 오브 파이터즈의 등장인물, 유리 사카자키의 특수기 '연익'의 모션[1]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 밝혀졌다.

이에 대해 일부 KOF 유저들은 길티기어의 디렉터 이시와타리에게 공식적으로 항의해야한다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2]





[1]  


[2] KOF 유저들의 반응과는 별개로 길티기어 유저들은 보추캐의 조상님이 돌아왔다며 의문의 환호(?)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