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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마다 할것들은 전부 다 챙기는 사람이었는데

그 전까지는 어떻게든 그냥저냥 악착같이 버텼는데

이번 레트로 이벤트가 너무 의도가 뻔히 보여서 기분나빠서 폐사했어.



마치 유저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자기 실적 채워주는 데이터 쪼가리로 취급당하는 기분

갑질당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하루마다 접속 안할거야? ㅎㅎ 하며 놀리는거같고

마비 키면 이벤트에서부터 불쾌감이 느껴져서 대체 이게 뭐하는짓인가 생각이 들자마자 어제부터 접속 안하고있어



이번 이벤트 기획한사람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기획자로 일하지 말고 가서 QA나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