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는 중학생 때 청소기딸 치다가 쥬지 존나 쓸려서 염증나서 비뇨기과 간거랑

고3때 쥬지에 알보칠 발라서 폭딸치다가 쥬지 존나 퉁퉁 부었던거랑

히요비에서 떡인지보다가 졸았는데 잠결에 엄마한테 밀프떡인지 떡신보낸거랑

구닌 생활관에서 계단에서 존나 뛰다가 왼쪽 발목 나가서 오른발로 깽깽이 짓하면서 내려가다가 오른쪽 발목 완전 아작이 나서 양쪽발 다 박살났는데 그거 이악물고 참고 그날밤에 야간 근무 나가서 발목 후유증 2주동안 좆됐던것들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