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듣고 생각해봤는데 주변의 눈치 보지 않고
제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걸 할 거에요.

비록 레트로게임은 못하게 됐지만
음악과 영화, 드라마 위주로 해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에 글을 쓰는 걸 좋아해서
실시간으로 소재를 생각하면서 시청자 여러분들과 같이 소통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다시 힘을 불어넣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