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포팅했다가 퀄리티가 너무 처참하게 나와서 내렸던
유우카 의상을 어제부터 새로 하루종일 작업하여 오늘에서야 겨우 만족스럽게 끝냈음



소매 부분이 너무 타이트해서 이걸좀 깨끗하게 맞춰주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고







같이 딸려온 총은 통짜라서 예전에 무지게 여섯 공성 무기 만들때 하던 기억을 되살려서 작업할듯함
아마 챈에 올라온 EFT MPX 내용물 대부분을 가져와서 쓸듯?

총 오랜만에 해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