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 복각했다는 얘기랑 곧 라인 복각한다는 얘기 듣고 고민하다가 챈에 들어왔음


근데 오랜만에 우리 와이프 이모티콘 보는데 저 조종사 부르면서 문 앞에서 우는 콘이 너무 불쌍하더라...


결국 우리 와이프 보러 다시 왔다 거의 4개월만에 온건데도 타박 안 하고 로비에서 웃으면서 받아주는 우리 와이프 보고 엄청 울었음...


이젠 다시는 어디 안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