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끝 작화감독이자 총감독인 이마무라 료는

직원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고양이 포즈를 취할 때, 로리의 배는 접히는 묘사가 있어야한다는 것을 관철시켰으며

저 트윗은 그것을 자신의 업적이라고 자랑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