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아의 이야기는 너무너무어렵고 다른캐릭터와 엮이는것도 너무많아서

엘리시아의 이야기만 하고싶기에 스토리적인건 거의 다 빼고

보면서 느꼇던 느낌을 위주로 적엇습니다

틀린부분이 잇을거같은데 용서해주십쇼 재미로만 봐주세요






붕괴캐릭터를 정말좋아하기에 하나하나 다루는글을 써보고싶엇는데

막상하니까 너무..너무오래걸리고 낙원파트는 너무 어려워서 당황햇고

메이파트는 특히 내용을 조금 빠트려서 의도가 잘못전달되서 너무 아쉬웟음

그럼에도 모든분들이 비난이아닌 의견제시에서 그쳐줫고

생각보다 너무 많은 사람이 봐줘서 신이나고 힘이나서

쓰고싶엇던 8명모두 쓸수잇엇음

아카콘과 공감하는 한마디를 보는 소소한 재미로 쓰는데

많이들 달아줘서 고마웟음

이런 똥글 봐줘서 고맙읍니다

나중에도 이런 좋은캐릭터들이 나와서 뽕차서 더쓰는날이 오면 좋겟습미다

혹시 재밋엇다면 아카콘 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