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불과 7~8년전만해도 다들 그렇게 말했음
이게 왜 이런말이 나왔냐면

당시 마비노기는
종결 사냥법이 구 파이어완드 체케 개조해서 파볼트 5차지 난사하던게 종결 사냥법이엿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냥의 깊이 라는것이 존재를 안하던 시절이였고
종결이라고 해봐야 몽?라만 있던 시절이였음









그렇다보니까 마비노기 내에서는

1. 수다 위주로 플레이하는 석상/의장러 집단
2. 노가다꾼 *이때도 새우 돌러다녔음 ㅋㅋㅋㅋ
3. 극히 일부 대전러 및 합주/이벤트러
정도로 구분되어있었는데

이들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길
"마비노기는 사냥게임이 아니라, 채팅 어플에 게임기능 달린것"
이라고 말하고 다녔음








이랬던 마비노기가
김우진 황선영 박웅석 민경훈
이 새끼들 만나면서 억지로 사냥겜타락 당하기 시작했는데


원래부터 게임 엔진도 병1신이였던 대다가 사냥 컨텐츠가 주가 아니 였기때문에
(이 당시 사냥이라고 해봐야 노가다 다니는거였음)


지금의 좆같은 베이비 서큐 아종 + 타흘룸 아종 + 팬텀 아종 없으면 던전자체를 못만드는 병신같은
마비노기식 던전문화는 위에 말했던 디렉터들이


자기들도 넥슨 내에서 잘나가는 게임들마냥 사냥겜 하나 쌔끈하게 내고는 싶은데
마비노기에는 애초에 기믹이랄게 별로 없었고 아몰라 좆나 좆같이 내면 되겠지 하고 낸게
지금까지 이어져내려온게 아닌가 싶음

아니면 저 노답 몹들 태생의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