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눈물 훔친 손수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던 나만의 카페

페이지 끝이 오면 마음은 타오르는 보드카

건재하길 바랐기에 절대 잊을 수가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