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정리글 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섭회사 운영진이 전부 한통속 도둑놈들이고

무법지대인 곳에 재물이 투척될 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여실히 보여준 케이스라 생각함.


결국 책임을 피해갈 수는 없으니까 너죽고 나죽자 시전한거로 보이고

한, 두 명의 단독소행이었으면 이렇게 

수습을 못할 일도 아님.


결국 본사가 움직이게 할 수 밖에 없는 듯함.

나도 1점 던지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