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코너에 한가득 구워논거 혼자 다처먹고 눈치받으면 강매라 느낄만하지

모자란거 > 자란거 

말을 똑바로 하자

걍 저 퍼런모자 이야기들어보면
사고방식이 주변인 피곤하게 만드는 친구같은데 
근데 지만몰라서 오히려 남탓으로 돌리는 그런케이스같음

페미나 할 법한 발상인데 이거 완전

홍보가 왜 강매임 ㅅㅂ?
피해망상 있나

진짜 저게 피해망상인데

저기다 추천박아준 새끼들이라 빨아주는 새끼들이나

저 유튜버 자기 그림 비슷하게 따라했다고 한 유튜버 담근 전적도있어서 그러려니함

저거 피해망상아님...?

걍 쟤 영상 30퍼 이상이 평범한 사회상에 선시비걸고 잼민이들 지원받고는 선민사상 느끼는게 보임.
애들 선동하는게 젤 ㅈ같은 짓인데 저번 논란 터지기 전까지 잼민이들 저영상 옹호글이 많았음. 언럭키 윤서인쉑

오늘도 한부모가정 이미지 열심히 깎아먹고있네

저게 강매로 느껴질 정도면 ㅋㅋㅋㅋㅋㅋㅋ

롯마 저녁에 초밥 마지막세일(클로징 타임 직전엔 신선식품이 30%정도 세일한다) 집어가려고 구경갔는데
과일 시식코너에 까놓은 바나나 한무더기 아무도 없다고 양껏 다 퍼먹고 간 아저씨 생각나네

애당초 저 짤이 어떻게 강매야 ㅋㅋㅋ

아버지 벌이 말하는 꼬라지나 지 학교일 터지면 달려가서 시팅해준거나 하나같이 일반적인 서민 편모가정 생활수준 이상인데 십새끼가 진짜 깡촌 안살아봐서 고생 덜한게 보여서 화난다 너무

저러고 욕먹으면 욕하는 사람을 고소가 되는 나라

지가 예시라고 그려놓은 짤조차 강매가 아닌데 뭔 ㅋㅋㅋㅋ

이마트가 맞을 것 같긴 하네. 저렇게 제품 열렬히 홍보하는 건 일반 마트에선 과일,육류코너말곤 없고, 사람이 붐비는 이마트가 맞을 텐데, 애초에 이마트는 저렇게 큰 목소리로 홍보하지도 않아서 너무 과장한 게 맞을듯

모 없는 가정에서 자란듯

얼마나 사회성이 없으면 저걸 강매라고 느낌?

강매가 혹시 강제로 매맞는행위를 말하는건가요?
파란자는 그럴만해요

진짜 저새끼가 한부모가정 편견 만드는데 일조하는듯

도대체 어떤 이마트에서 강매를 하지? 이것좀 시식해보세요~ 한 번 보고 가세요~ 가 강매면 쟤는 그냥 집안에서 히키코모리나 하면서 사는게 맞는듯

진짜 강매가 뭔지 당해본적이 없는듯.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는 이름이다 싶었더니 유튜버였네

전통시장도 가본적 없겠구만

강매 라는 단어를 모르는건가

아 갈비먹고싶다 책임져라..

저새낀 시장도 혼자 안가본듯
다 그렇진 않지만 집앞에 5일장은 잠깐 구경하면 어느센가 지갑을 꺼내고있는 마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