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급식새끼가 소년원 가고 싶다면서 선로에 돌덩이 올려놓음

직원들 달려들어서 돌 치우자마자 1분만에 KTX가 역 통과했고 다른 열차도 꼬리물고 따라오던 중이었음

못 치웠으면 탈선&연쇄추돌로 대형 인명사고 날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