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긍지는 어디로 간 거지 '태'







닥쳐라 '석'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나는 더한 짓도 할 수 있다







완전히 타락했군 내 앞에서 꺼져라 '태'







그래.. 그거면 된 거야..







유저분들의 웃음.. 그것을 계속 볼 수만 있다면 자존심 따위는 얼마든지 굽힐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