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 1~2만이면 적어도 스알 하나씩 나오던게 이제는 이터 수급량도 줄었고 4만씩 써야 한개 나오는데 이게 맛집의 맛이 변한거랑 같다고 생각하는거냐?


피로도 줄이겠다는건 이해하는데 그 피로도 줄어든것만큼 수급량이 줄었으면 이해라도 함


근데 이건 피로도 준만큼 수급량 줄인것도 아니고 그거보다 더 씹창을 냈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