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은 약손인것 처럼 몬붕이의 손은 마약손이 아닐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옆집사는 솔피눈나가 어쩌다한번 몬붕이가 쓰다듬어준거에 자궁 큥 해가지고 순식간에 중독되서 하루종일 쓰다듬어달라고 조르는거지
머리에서 내려가 턱, 턱에서 내려가 쇄골, 쇄골에서 내려가 그 풍만한 가슴을 쓰다듬고 그보다 더 밑으로 내려가 아까의 그 말랑한 가슴과는 대비되는 탄탄한 일자복근을 쓰다듬는거지
점 점 밑으로 내려가며 쓰다듬어질때마다 처음의 그 기분좋은 목소리는 다른 의미의 기분좋음으로 바뀌어가고
복근에 쓰여있는 완벽한 일자형 유선을 따라 솔피눈나의 장골로 손가락을 쓰윽 내리면 눈나의 입에서는 옅은 한숨이 띄어지고 눈에서는 하트가 뿅하고 생기겠지?
잔뜩 기대한 눈으로 자기 스스로 바지와 팬티를 벗고 손가락에게 더 내려가달라고 소리없는 아우성을 치는 솔피눈나가 보고싶다
대각선으로 좁혀지며 마치 여자의 소중한곳으로 가는 통로같은 장골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이면 질척하고 눅진거리지만 토실토실하고 앙 다문 솔피눈나의 귀여운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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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무스
인간의 쓰다듬엔 진짜 뭐 있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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