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찌저찌 완성한 가은..


그런데 얘를 왜케 그리 까대는지 모르겟던데 관련자료 다읽어보고


카운터케이스도 직접 100랩찍고나서 다 열람한결과

왜 걸래라는 이미지가생긴지 정말 하나도 모르겟더라

알고보니 어린시절 살아남기위해 여기저기 대줫다는 그림을 누가 그렸다고 했나?..

관리국으로 이전시켜주고 관리자는 떠나고 혼자남아 관리자를 그리워하는 스토리인걸로 기억하는데

어디서 그런 스토리가 난건진몰라도 음... 솔찍히 그냥 분탕느낌이 진하게 나더라고 

아니면 초등학교시절 좋아하던애 괴롭히는 느낌이라거나...

그래서 내개인적은 느낌으로 그려봤음








시작한지 얼마 안된주제에 애착가지고 그려야 잘그려져서 직접 키워봤음...


근데 여전히 성능은 모르겟다...


대사없는거랑 노모는 픽시브 올림...

https://www.pixiv.net/artworks/85061353

그리고 난 장미가 싫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