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얼마 전에 난리였던 칭따오 오줌 맥주.


이거나 넥슨 사태나 공통점은 둘 다 자신이 회사와 계약한 사회인으로서의 의무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한 생각에 빠져 공사 구분 못하고 자기 멋대로 회사의 서비스를 망가뜨리고 회사에 심대한 타격을 줬다는 거.


한국 페미들은 중국인 수준밖에 안 된다는 거. 


자꾸 정상인들 괴롭히지 말고 지들 수준에 딱 맞는 중국에 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