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아니야 한국이야

결국 다 같은 빨간애들이다

히틀러의 파시즘과 원래의 파시즘은 다릅니노랑
레디컬 페미랑 그낭 페미는 다릅니노가 무슨차이인지 ㅋㅋ

심지어 레디컬 중에서도 극악이라고 불리는 TERF임

트젠배척 레즈비언우상숭배 하는 미친 부류

만약 온건파 비주류 페미니스트들이 주류 페미니즘(레디컬, 안티포르노 등)과 손절치고 새 세력을 형성했을 때, 그 신세력이 내는 목소리가 힘을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해서 회의적임.

물론 그런다면 과격하고 폭력적인 미친 인간들만 남은 페미들을 악마화 되서 몰락하겠지만,

신세력에 대해서도

"아, 그냥 예전에 박살난 페미 찌꺼기들?"정도로 치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듦.

물론 애초에 페미니즘 세력에 대한 인식이 개박살난 건 페미니즘 세력의 문제임.

근데 사실, 애초에 우리나라 주류 페미니즘인 레디컬과 안티포르노는 외국에선 주류의 자리를 상호교차성에 내준지 꽤 되었는지라..... 우리나라는 페미니즘도 굉장히 이상함.

그냥 똥과 설사의 차이

여성주의가 아니라 여성우월주의겠지 씨발

레디펄 페미니즘과 원래의 페미니즘이 다르다는 알빠노가 맞지만 별개로 외국에 알리려면 둘을 구분해서 말해야하는건 맞음 특히 미국 이 씨발 자유의 국가새끼들은 pc가 점령을 해서 페미 때문에 대한민국이 발작한다-> 차별주의자 ㅇㅈㄹ하기 때문에 꼭 한국 페미새끼들을 terf로 번역해야함

내가 틀딱이라 아는데 10년전쯤에 메갈 처음 나올때 남자들이 먼저 '진짜 페미니즘은 안그래' 라면서 쉴드쳐줬음

바나나똥이랑 설사의 차이인듯

자업자득임 

페미니즘이 다양성과 평등을 추구한다는 말은 처음부터 구조적으로 불평등한 위치에 놓인 여성을 위해 결과적으로 평등하게 "해줘"야 한다는 의미이고
일반보편적인 관점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게 당연하며 그런 의미에서 모든 페미니즘은 결국 여성우월주의를 실천하게 됨
남성혐오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혐오는 당연히 그들이 말하는 "인류애"를 벗어나지만 여성혐오에 대한 미러링이란 식으로 여성주의의 대의를 위해서는 수행됨 

문제는 그런 페미니즘의 심연을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래디컬 페미니즘과 주류 학계, 정치계는 거리를 두는 게 기본인데 
한국의 여성학계와 여성 정치계는 멍청하게도 메갈 등으로 대표되는 래디컬 페미니즘을 그대로 포용해버리고 
항상 절대 다수인 온건 성향 시민들을 전부 적으로 돌려버림
이해가 안되면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란 표현과 메갈리안 대통령이란 표현이 가지는 느낌의 차이를 생각하면 됨 

급격한 한국 여성 커뮤니티의 좌경화 및 메갈화, 페미화도 이와 관련 있음 주류가 인정하기 시작하니 음지에 있어야 할 것들이 다 풀려나와버린 격
애초에 현대 여성의 정신병적 발작을 시대의 작품이니 문학상이니 물고 빨던 한국 인문학계의 수준을 보면 이런 상황은 예견된 것이기도 함 
왜냐면 소위 깨시민 지식인을 자처하는 부류들의 자정능력이 제로 미만으로 간지 한참 됐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