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예전에 생각하던 여성

-대체로 지적이고

-감정에 잘 휘둘리지 않고

-공정하고

-모성으로 가정과 인류를 감싸안고

-폭력성이 남자에 비해 현저히 낮음








2. 페미니즘을 통해 깨달은 진짜 여성


-남자 못지않게 폭력적이며 흉악함

-그들이 그간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건 자신보다 강한 개체(남성)이 있기에 숨기고 있던거였음



- 딱히 모성이나 인류애가 뛰어나지도 않음

- 물론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것 처럼 뛰어난 모성을 가진 여성형 개체도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남자도 못지않은 부성과 인류애를 갖고있을듯


- 교활하기까지함

- 게다가 "여성" 이라는 사회적 강점을 이용해 대국민 사기를 치기도함

-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도 떨어지고

- 본인의 범죄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여자도 충분히 추악하고 역겨울수 있으며

그 추악한 개체의 비율은 의외로 남자못지않다


페미니즘 아니었으면 평생 모르고살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