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있는데 높은 확률로 페미냐?

명절 때 다 같이 모이면 지 혼자 방 안에 처박혀서

나오지도 않음 밥도 어머니가 상채로 옮겨서

방으로 옮겨주고 난 진짜 그 꼴 못 봐서 호적에서

파자니까

그래도 자식이라고 믿고 기다리시는 게

답답하더라

또 저번엔 아버지 생신 때 자기가 좋아하는 고깃집

안 간다고 생떼 부리면서 아버지 생일 케이크를

본인 방 안에 가져가서 문 잠그고 혼잣말로

욕 존나했다는데 ㅋㅋ

동생한테 본가 상황 들을 때마다 우울해지고

누나년 진짜 쳐 죽이고 싶을 정도로 살인충동든다

쓰레기 같은 글 써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