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가 자기가 만든 자식들 마음에 안 든다고 유기해서 갖다 버린거 개척자한테 짬처리 시킴.


첫 만남때부터 얼굴하고 몸 더듬더니 갑자기 입에 디저트 쑤셔박음.


알고보니 그게 저늕아로 만들어서 사람 가지고 노는 약임.


지가 싼 똥 개척자가 다 치우고 나니까 약 맥인거로 이제 그거에 관련한 너의 기억은 사라짐 ㅅㄱ헛~



=> 개씨발좆같은새끼 와 이딴 것도 캐릭이라고 낸거임?

페미년들 감수성 진짜 이해를 못 하겠다.

1시간동안 이 새끼한테 농락 당하면서 뇌가 강간당한 강간피해자의 기분임.





지하에서 혼자 체스 두면서 척자 기다리고 있음.


바보들이랑 상종하기 싫다며 얼굴 숨기고 다님.


척자가 레이시오 똥 치운다고 붕뚜기 잡다가 큰일날까봐 내심 걱정해서 몰래 위에서 지켜 봄.


척자가 씹소리하면 멍청한 소리 하지 말라고 대놓고 꼽 주지만 해답 도출이 가능하게 이끌어 줌.


=> 솔직히 완매 정실 바이브 좀 미치지 않았음?

약간 쿨데레 느낌? 신부감으로 존나 제격인데 남편 헛짓거리 하는거 잘 잡아주고 관심 없는 척 내조 존나 잘 할듯;

얘 얼굴 가리고 다니는 거 조신하지 않냐? 심기체 처녀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