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textgame/9665296



※본 내용은 픽션입니다.

※본 내용의 등장인물은 모두 성인입니다.


「... 여긴 어디야?」


분명 방금 전에 레이센 번역을 마치고 그걸 텍챈에 업로드 한 뒤에 피곤해서 곧바로 자버린거 같은데...


일어나보니 어둡긴 하지만 어디선가 빛은 들어오는 지하실 같은 곳이였다. 


「오, 여기있었군 레이센.」


레이센이라니 누가 레이센 코스프레라도 하고 있나? 하고 주위를 살펴보니 아무도 없었다.


「너 말이야 너. 」


「나? 내가 왜 레이센이야! 내 이름은...」


어라? 내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내 가족도 친구도 내가 다니는 대학교 이름마저 기억 나지 않는다.


「아.. 아무튼 날 잘 보라고  나는 남자라고 싯팔!」


「그래? 그럼 니 머리위에 달린 토끼 귀는 뭔데?」


'머리 위?' 하고 내 머리위를 만져보자 진짜 토끼 귀 같은게 달려 있었다.


게다가 확인해 보니 입고 있는 옷도 완전 레이센이 입던 거고 체형이나 얼굴도....어쩐지 아까부터 내 목소리가 높더라니


「잘 들어봐 네가 보기엔 내가 레이센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사실 난 남ㅈ 아아아악! 내 귀! 찢어진다고!」


그 남자는 갑자기 다가와선 내 머리위의 두 귀를 잡고 나를 들어 올렸다. 


「아니 오늘 레이센 구상 번역되었다고 새로 깔아 봤는데 제대로 번역된거 맞아? 이상한 대사만 나오는데?」


「놔주면 자세히 설명해 줄테니까! 내 귀 좀 놔!」


나는 그의 손에 잡혀 대롱대롱 매달린 채 소리쳤지만 그는 내 말을 들은건지 아닌건지 내 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말했다.


「어디보자 초심자를 위한 YM공략.. 처음엔 물을 먹인다.」


그렇게 말한 그 남자는 내 귀를 잡은 채로 내 머리를 물에 쳐 박았다.


그렇게 한 1분정도 지났을까 그 남자는 내 귀를 잡고 있던 손을 들어 물에서 꺼내주었다.


「콜록! 콜록! 너.. 이런 짓을 하고도 무사할꺼같아?」


레이센은 굴복각인Lv.2 을 취득했다.

레이센은 공포각인Lv.2 을 취득했다.

레이센은 반발각인Lv.1 을 취득했다.

레이센은 순종Lv.2 을 취득했다.


「너 내가 여기서 나가게 되면......요! 죽는 줄 알아......요!」


내 말투가 왜 이래 설마.. 방금 뜬 순종 때문에?


「그 다음은 채찍 3방」


「히익, 가까이 오지마세......요」


그는 채찍을 가져오더니 손잡이를 잡고 붕 소리가 날정도로 쌔게 휘둘렀다.


「아악! 아파! 아프다고!」


레이센은 굴복각인Lv.3 을 취득했다.

레이센은 공포각인Lv.3 을 취득했다.

레이센은 고통각인Lv.2 을 취득했다.

레이센은 순종Lv.3 을 취득했다.


「아파.. 이제 시키는대로 다 할테니 아픈건 그만해주세요..」


「빨아」


「네..?」


배에 강펀치


레이센은 고통각인Lv.3 을 취득했다.


「아악!」


「빨아」


「죄송합니다! 지금 당장 빨께요!」


그는 바지를 내려 자신의 물건을 내밀었고 레이센은 그것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츄룹츄룹」


그는 레이센이 빠는 동안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 머리 쓰다듬는거 생각보다 기분 좋은데?


「먹어둬」


그렇게 말하며 무언가 들어있는 병을 하나 건네받았다. 자세히 보니 병에 '미약' 이라고 적혀있었다. 나는 그 미약을 받자마자 곧바로 마셨다.


「벌려」


「네...」


레이센은 천천히 옷을 벗고 두 손으로 자신의 그곳을 벌려 잘 보이도록 보여주었다. 아직 넣지도 않았는데 미약탓인지 벌써 몸이 뜨거워 지는 기분이다.


그는 자신의 물건을 레이센의 중요한 곳에 찔러 넣었다


「아팟!」


분명 내가 보던 망가에서는 넣으면 기분이 좋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아팠다.


그런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계속해서 허리를 흔들었다.


레이센의 순종Lv.4 을 취득했다.

레이센의 욕망Lv.2 을 취득했다.


또.. 알림창


「앗♥」


나도 모르게 신음이 튀어 나온다. 이게 욕망이 오른 탓인지 미약 탓인지 아니면 그냥 자신이 음란한건지 혼란스러운 가운데 입을 막아보지만 입에서는 계속 달콤한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응♥ 앗♥ 아..♥ 가.. 가버렷♥♥♥」



⊙ ⊙ ⊙



「너무 심하게 해서 미안해. 기절 해버릴 줄이야」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기절해 버렸던 것 같다. 기절해서 쓰러진 내 옆에는 그가 앉아있었다. 아무래도 내가 기절한 사이에도 계속 내 옆에 있어준거 같다.


「그럼 이만 갈게 오늘은 그만 쉬고 내일 부터 다시..」


「더.. 더해주세요」


「뭐?」


「좀더♥ 더 해주세요 더는 못참겠어요♥」







이제 더 이상 우리가 알던 번역자는 사라졌다 그... 아니 그녀는 이제 자신이 번역한 대사를 그대로 읊고 있는 그저 한마리의 토끼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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