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를 볼 이유가 왜있나 싶음.


"남캐로 하면 놀림받을까봐" "이새끼 너캐릭이"

이런 소리만 하다가 여까지 와서 남캐놀리는건 솔직히 겜안분이나 뚜기밖에 없지


그런 애들 태반이 언니겜 퍼니싱도 잘모르는 애들임. 가끔 고양이참피같지만 듬직한 소년가장 리,

우리한텐 씹련 루나한텐 순애보 허망킥 롤랑같은 남캐 있던것도 모르고 여 기어들어와서

'어디어디게임처럼 남캐나오면 안할란다~' '어디어디처럼 남자가슴팍 겨드랑이까나요~좆게이잔아~'

이지랄하는건 명조 이미지를 조지는게 아니라 지들이 하는것들만 조지고 편견만 더 만드는거지


남녀 둘이 붙어있는건 일부러 안보고 무조건 여캐랑 남캐들끼리 붙어있는것만 긁어와서

와보둘 우욱게이씹 이러는 새끼들이나 이성끼리 순애 오토메 분위기 나온다고 빼애액하는 트페미나

죄다 겜안분 뚜기시치인데 걔네들 고성방가를 뭐하러 들어



그러면 꼭 '외국은~외국은~현지는~현지는~'이지랄 하던데 얘네들도 똑같음

거기서도 왜곡된 성욕에 찌들어서 지들이 옳다면서 하는게 죄다 병신짓인 애들이

목소리만 크지 걔네들 존나 싫어하고, 잘생기고 예쁜애들 멀쩡하게 생긴 애들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

PC무새랑 '예쁜애는 이성이랑 떡치면 안된다'란 개같은 심보애들 싫어하는거 똑같애


저기 투표에 방랑자 성별 뭘로할거냔 얘기에 판드랄추 나온거 봐. 방돌이건 방순이건 둘다 잘뽑혀서

어느 아이로 해도 내알바지 남알바는 아니잖아?


눈치좀 신경쓰지 말고 멋진 애 할거면 방돌이 고르고 예쁜 애 하고싶음 방순이 고름되지

누가 강요하고 놀리면 뭐 어쩌라고




그러니까 기도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