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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a.live/b/lobotomycoperation/101704429

외히스 4동으로 위 글에서 언급한 진동침잠을 굴려봄

거던 하드랑 노말 한번씩 굴려보고 적음

하드 결과창

료슈는 쓸만한 서포트가 없다. 그나마 기프트로 색욕 5 채워서 요료슈 키는게 전부.


- 질투자원이 부족했던 이전 편성의 단점이 확실히 해결되었으나, 색욕 수급이 불가능하고 탐식도 이상 1스에 의지해야함
그래서 물주머니를 못쓰고, 여우비도 난사를 못함

하지만 얼음다리와 맹목의 사용빈도를 확실히 올릴 수 있었음. 우울과 오만이 30개쯤 모일 때, 질투는 20정도 모임
이전에는 10도 안되었음.

- 히스만 보면 히스의 진동붕괴가 메인 기믹이 아니라 진동위력에 따른 위력상승과 피해량 상승이 주 기믹인듯. 합 이겨주는 진동 생크돈키 느낌임.

- 이 편성의 장점은 합성 기프트가 필요없어 노멀거던에서 가볍게 출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침참인격이 4명이니 침잠 기프트로 시작하자.

- 거던 하드에선 500별빛을 소모해서
폭우와 진실의 종을 챙기고 시작하자.

-히스의 진폭 변환을 은근 보기 힘들다. 폭우에 닉시가 있어야 그나마 2턴에 볼만하다. 이건 보너스라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리뷰 끝

아. 출혈보다 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