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거 린턴...대체 무슨 삶을 산 거냐...

히스(개또라이새끼)를 첫만남때 부터 업신여긴 업보. 미친 개는 피해야...

드라마는 막상 별 타격이 없는데 글로 보니까 너무 충격적인데 ㄷㄷ

에드거 보면 처음에 좀 이죽거린 거 빼곤 그래도 별 거 없는데
미친년 하나에 코가 단단히 꿰여버린 ㄷㄷ

얼마나 예쁘길래 미친년인데도 남자 둘을 갖고 노는지 궁금해짐

이쯤되면 여자 하나에 휘둘리는 둘이 더 문제같음 ㅋㅋ

ㄹㅇ

드라마보다 소설이 더 충격적임 ㄷㄷ

그 욕망에 두 번 진실했다간 사회가 붕괴될 듯 ㅋㅋㅋ

얜 클리어해야 하는 게 맞다

에밀리 브론테 ㅇㅇ 제인 에어 쓴 작가 동생이란 말 듣고 놀람 ㄷㄷ

정신나갈거가태

이틀 뒤에 얼마나 미친년으로 나올지 기대중

반도식 막장물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원조 품격은 못따라감 ㅋㅋ

옛날에 소설가랑은 절대 사귀지 말라는 짤을 본 적 있는데 소설 보고 나니 납득이 됨

역시 모든 캐시는 삭제되어야 한다

진짜 퐁퐁론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을 받음 ㅋㅋㅋ

그래도 둘은 남았잖아 한잔해~

검은 머리는 줍지 말라고 한게 사실상 여기서 파생된 게 아닐까 싶을정도

이정도면 언쇼영감 탓임 ㅇㅈ?

ㅇㄱㄹㅇ 
그나마 캐시 주니어랑 헤어튼은 세탁 여지라도 있지 나머지는 그냥 빨리 폐병 걸렸으면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