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이 많았어서 하루면 끝날게 4일 걸림
그리면서 내 일에, 이 그림에 지치다보니 찍 쌌는데

내 실력에도 한탄하고 일도 안 풀려서 제대로 그려주지 못한 것에 미안하다고 생각되기도 한 그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