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도 언쇼 씨는 히스  주워와서 친자식 취급을 하는데 

전혀 자신이 편애해서 일어날 결과를 생각도 안하고 편애하다 어느날 주금 


이 사람 모티브가 브론테 자매 아버지로 추측되는데 

이사람은 교회 성직자면서 아내 잃은 충격으로 술에 쩔어 살면서 자식들을 방치했음 

아마 에밀리 브론테한테 제대로 트라우마 각인돼서 이런 부정적인 아버지상을 만들어 넣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