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문학의 층

1. 접대 준비


사용 몸통: 로즈, 김삿갓, 필립, 살바도르


-필립, 살바도르


타격이 약점인 래티씨아의 카운터 


-로즈


충전과 서브 출혈로 운영하는 사서


-김삿갓


압도적인 첫 주사위 값으로 원거리 공격을 이기는 사서


2, 적


-래티씨아


-선물을 줄꺼야, 놀아주는거야


사서에게 2턴이 지나면 폭팔하는 카드를 부여하는 패시브

 

방어 카드의 위력을 약화시켜 일방공격이 가능하지지만

제한시간이 붙은 것이나 다름없다


-혼자는 쓸쓸해 

사실상 접대승리나 다름없는 패시브

잡몹 먼저 잡으라는 의미이다


-깜짝 상자



-펑

3막되면 자폭하는 패시브

레티시아의 방어카드를 약화시켜서 죽이기 힘든 이유이기도 하다

빠르게 잡몹을 먼저 죽이자


-깜짝 선물 등장

부활기믹의 패시브

자폭카드로 왠만하면은 죽지 않으니 다음 패시브는 무시해도 된다.


3. 접대



접대는 2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그냥 본체 먼저 조지는거고 다른 하나는 잡몹을 다 죽이고 안전하게 쫄들을 죽이는 거다

이번 공략은 정석인 잡몹을 죽이는 법먼저 알려줄려고 한다


 

잡몹의 카드들은 위협적이진 않지만 선물을 지속적으로 쌓이게 하므로 합을 이기거나 선빵으로 때려서

선물카드를 최대한 받지말자



3-4막 정도면 잡몹들이 전부 죽어서 부활을 했을 것이다


이제부턴 선물을 주는게 아니고 뺏어간다


 사서들은 일대일 씩 맡아서 잡몹들과 합을 진행하면 된다



주사위가 아까의 상자보다는 강해졌으니 주의



5막 부터는 래티씨아 혼자 남으니 일점사를 하면 접대 종료


4. 카드 평가


-깜짝 선물

적에게 표식을 찍고 합을 하지 않으면 피해와 출혈을 주는 카드

어중간하게 합을 하지 않고 피해량을 올리는 것 보다 

감정등급을 빠르게 올려 좋은 카드를 집고 합하는게 더욱 이득이다


-친구

손패에 친구 표식이 있는 카드가 생긴다

위력이 증가하는 것은 좋지만 카드 하나만 강화라 유틸 카드에 이 효과가 붙으면 계륵이나 다름 없어진다


-재미난 장난

1/4를 1/2로 만드는 카드 

극한의 운빨로 만들어졌지만 재미는 보장하는 카드


설마 나중에 1-50짜리 광역기 카드가 나와서 이것만 쓰는건 아니지?


재미는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