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칼리는 베르길리우스 보다 강한걸로 묘사된다.

하지만 베길수 양반의 이번 연출및 이능으로 인해 

우리가 라오루때 썼던 붉은 안개는 생각 보다 약했다. 

라고 생각 된다.

솔직히 붉은 안개 책장도 처음에는 미친 성능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너무 게임이 단조롭게 흘려 가게 되고 일종의 필승용 으로 쓰게 되어 너프 되었다.

그리고 프문의 연출 및 일러 퀄이 올라간것도 한목 할것이다.

만약 다시 도서관이 등장한다면 

프문의 발전된 더욱 연출과 유저에게 쥐어주면 안되는 압도적 힘을 보여주면 좋겠다.


이게 마!!!  9급이고 최강이다를 보여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