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신"이라는 기술은



이런 식으로 특정 부위에 빛의 띠를 두르는 형식이란 말이지?


근데 이번에 나온 배길수의 이펙트를 보면 그냥 빛의 고리가 무기나 다리에 둘러진게 아니라 얹어진 것처럼 보인단 말이지?


그래서 그냥 한번 수정해본건데 이런 식으로는 아직 힘들려나?


수정 전


수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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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전


수정 후


대충 색 입혀놓은거라 티가 나긴 하는데,,, 


어쨋든 이런 식으로 어느 부위를 감싸는 기술같은 경우 기존 캐릭터 레이어 위에 그냥 얹어놓는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중간 부분 없애서 확실히 기술이 특정 부위를 감싸고 있구나를 보여줄 수 있겠끔 말이야


전투 캐릭터 UI가 확실히 라오루 때에 비해 프레임도 많아지고 기술력이 많이 좋아졌구나라는걸 느끼지만 특히 찌르는 에고가 관통이 안되고 그냥 적 캐릭터 앞에서 휘적휘적거리거나 "신"처럼 몸 일부를 감싸는 스킬들은 그냥 수정 전 사진처럼 위에 얹어놓기만 해서 가끔 눈에 밟히게 되더라고,,,,